Chapter 2. How to build a money-pipeline
지난 챕터에서는 월급쟁이의 생활 속 money-pipeline 건설 기를 (B 신혼부부)의 사례를 통해 알아보았다. 대한민국 ‘평균’의 부부가 어떻게 20년의 세월을 월급쟁이로 살며, 월급장인에 한 발 한 발 가까이 다가갈 수 있었는지 알아보았다. 별다른 법칙이 있지 않았다. 진리는 세 가지에서 시작된다.
꾸준한 지출 관리 (고정 지출 하락의) 법칙과 유동 지출 상대성 이론을 통해 이 부부의 저축률이 50-60%로 유지되면서도, 목돈이 어떻게 모였으며, 그 목돈이 원금 보존의 법칙이라는 새로운 챕터 아래에서 어떻게 변화하는지 알아보았다.
결과적으로, 이 B 부부는 앞장에서 그린 하기의 그래프 상에서 B 부부의 Q2의 흐름이 실제적으로 Q1 월급의 흐름을 따라잡는 시점은 언제쯤일까?
Q1이 매월 500만 원 선, 앞장에서 밝힌 바와 같이 어느 순간의 Q2가 년간 2000만 원 (매월 167만 원) 수준이다. 여전히 월 167만 원과 월 500만 원의 차이는 극명하다. 이처럼 순수한 월급과 저축률 (그리고 제한적인 ‘배당투자’) 만으로는 Q2의 크기가 Q1을 따라잡기(혹은 넘어서기)는 힘들다. 여전히 T1과 T2의 사이에 위치한 것. 그 이유로 몇 가지 생각해보자.
A 신혼부부와 B 신혼부부의 결정적 차이는 저축률로 시작되었고, 이 저축률 (17% vs. 50%)의 차이가 결과적으로 (고정 지출 하락의 법칙에 의거)한 U1 자산의 차이를 만들고, 이 U1 자산의 차이가 U2 자산의 차이를 만든다. (유동 지출 하락의 법칙)
반면, 예금과 적금을 기반으로 한 U1/U2 자산 형성의 ‘수익률’의 향상을 위해 Q2 현금흐름의 상승을 위해 배당투자에 진입하기로 한다. 이 투자의 진입으로 인해, 그들만의 chatper 2가 열린 것이다. 반면, 여전히 이것은 Q1에서 발생되는 지출을 줄이고, 줄이고, 유지하고, 줄이고, 또한 Q2의 흐름을 ‘상대적’으로 늘리는 데 있었다. (예금, 적금 수익률 1-3% -> 배당 수익 4-6%)
이번에는 Q2 (월급 외 수입)의 크기를 늘리는 여러 가지 방법 중 '하나'에 대해서 한번 알아보려 한다. K국가에서 투자 자산 운용 대표로 13년간 활동하였고, 현재 영국에서 운신 중인 Y 대표님과의 짤막한 인터뷰를 진행하려 한다. [1]
Y 대표는 서울대학교 외교학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하였고, 이후 1997년도에 카자흐스탄에 코이카 (KOICA) 봉사단에 대체 병역 요원 (카자흐스탄 국립대학의 강사)로 투입되었다. 대외경제정책연구원의 연구원으로 근무했고, 이후 한화증권 강서지점에서 영업을 담당, 경제, 경영과 실전 투자 사이의 경계를 드나들며 시카고 상품선물 거래소 (CBOT) 연수를 마치고 Blinktrading 시카고 소재의 트레이더로 활동했다. 말 그대로 이론과 실전을 풍부하게 쌓은 Y대표는 한화증권 주식 파생팀 상품 선물/옵션 운용역으로 활동하다가, 카자흐스탄 지사 부임의 임무를 띠고 1997년도에 KOICA 소속으로 방문한 그 나라에 다시 발을 딛게 된다. 저자와 Y대표의 대화는 하기에 중점을 두고 진행하려 한다.
첫째, 월급쟁이로의 삶에서의 당신의 목적,
화려한 ‘증권맨’으로의 시작, Q1 (월급)의 수준은?
월급의 크기와 월급에 대한 의존성의 고찰 (월급의 크기가 클수록, 의존도가 높아지나요? 낮아지나요? 지출에 대한 사회 초년생 Y대표의 생각 등)
어떤 목적, (20대, 30대, 40대, 50대)을 가지고 월급을 탔나요? 등.
둘째, 월급쟁이의 삶에서의 자기 계발의 사례,
KOICA에서의 경험
미국 연수 사례
카자흐스탄 지사 개발 등.
셋째, 월급쟁이의 수입 (Q1)과 월급 장인으로서의 수입 (Q2),
노동력과 자본력의 차이,
돈이 돈을 만든다? 어떻게 생각하세요?
언제, 월급 장인으로서의 수입(Q2)이 월급을 넘어서기 시작했나요?
혹은, 월급쟁이의 삶을 ‘언제’ 끝내기로 작정하셨는지요?
넷째, 월급쟁이의 끝과 월급 장인의 삶의 차이,
Your life in the U.K: 노동력과 자본력
다섯째, 20대, 30대 청년들에게 하고 싶은 말.
다음 이야기, '당신이 이룰 Money pipeline: 돈의 액수가 아닌 원동력(흐름과 의지)이 중요한 것'으로 이어집니다.
[1]
COVID-19의 해, 2020년 3월부터 영국은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의 시작으로, 그리 멀지 않은 위치에 살고 있는
Y대표님과 face-to-face로 대화하지 못하였다. 하여, 이 본문은 인터뷰를 진행한 뒤에 다시 쓰려고 한다.
2020년 4월 15일 현재, Y대표님꼐서 다른 인터뷰 대상자를 찾아주기로 하셨다. 이 챕터는 그 분과의 인터뷰를 진행 후에 마무리 하려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