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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종용 Jan 30. 2017

■ 전국대리운전뉴스 125호

- 전국대리기사협회와 오비맥주, 음주운전방지 캠페인 열어


 1. (사)전국대리기사협회와 오비맥주, 음주운전 방지 캠페인 열어

 2. [언론보도] 뉴시스: 책임있는 음주, 오비맥주가 앞장 섭니다.

 3. [언론보도] 토요경제: 오비맥주, 전국대리기사협회와 음주운전 예방 캠페인

 4. [언론보도]굿모닝충청: 3조원 대리운전시장, 카카오 '눈독'...업계 '발등의 불'

 5. [언론보도] 전자신문: 대리운전과 카카오, '깡패'와 '약탈자'를 넘으려면

 6. [구좌안내] 사단법인 전국대리기사협회 입금구좌  


1. 전국대리기사협회와 OB맥주, 음주운전 방지 캠페인 열어



 사단법인 전국대리기사협회는 오비맥주주식회사와 함께 음주운전 방지캠페인을 개최했습니다. 

2015년 9월17일, 오후 6시부터  전국대리기사협회원 20명과 오비맥주 사장단 및 임원 등 1백명은 '글로벌 건전음주의 날(Global Beer Responsibility Day:GBRD)'을 맞아  서울 강남역 인근에서 음주운전 방지와 청소년 음주예방을 위한 가두행진을 벌였습니다.


▲ 전국대리기사협회 김종용회장과 오비맥주의 김도훈사장,  마중물대리운전의 장경훈사장이 함께 협력을 다짐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음주운전의 사회적 경각심을 드높이고, 기업과 대리기사간의 협조 및 상생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는 깊은 의미를 지니는 것입니다. 또한 사회적 약자로만 존재해오고 있는 대리기사들이 공익적 역할을 수행하면서 사회적 이미지를 제고하고 대리운전의 사회적 역할을 공론화하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사단법인 전국대리기사협회 김종용회장과 오비맥주식회사의 김도훈사장, 주식회사 마중물대리운전의 장경훈사장이 함께 협력을 다짐하고 있습니다.


양측은 또한 음주운전방지캠페인 멘트를 제작해 전국대리기사협회와  협력사들의 통화연결음으로 이용하기로 했습니다.


http://tvpot.daum.net/v/v3804gvgcZZccAyZ5ZdZRT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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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언론보도] 뉴시스



         " 책임있는 음주, 오비맥주가 앞장 섭니다"



                      기사등록 일시 [2015-09-17 20:56:45] 



【서울=뉴시스】김진아 기자 = ‘글로벌 건전음주의 날(Global Beer Responsibility Day, 이하 GBRD)’을 맞아 17일 서울 강남역 일대에서 오비맥주 김도훈 사장과 임직원이 전국대리기사협회와 함께 음주운전 및 청소년 음주 예방을 위한 가두 캠페인 기념촬영을 했다.


오비맥주는 이날 전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건전음주 캠페인 발대식을 갖고 전국대리기사협회(협회장 김종용)와 함께 음주운전 예방 캠페인에 나섰다. 2015.09.17. (사진=오비맥주 제공)

photo@newsis.com 


*출처:뉴시스http://www.newsis.com/pict_detail/view.html?pict_id=NISI20150917_0005912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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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언론보도] 토요경제




             ▲ 오비맥주(대표 김도훈)는 17일 ‘글로벌 건전음주의 날’을 맞아 전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건전음주 캠페인 발대식을 갖고 전국대리기사협회(협회장 김종용)와 함께 음주운전 예방 캠페

           인에 나섰다. 오비맥주는 서울 강남역과 이천, 청주, 광주광역시 등의 주요 번화가에서 전국대

           리기사협회와 함께 음주운전 및 청소년 음주 예방을 위한 가두 캠페인을 벌였다. 

           사진=오비맥주 제공



[토요경제신문=정창규 기자] 국내 대표 맥주전문기업 오비맥주가 전국대리운전기사들과 함께 음주운전 예방 캠페인을 벌였다.


오비맥주는 17일 ‘글로벌 건전음주의 날(Global Beer Responsibility Day, 이하 GBRD)’을 맞아 전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건전음주 캠페인 발대식을 갖고 전국대리기사협회(협회장 김종용)와 함께 음주운전 예방 캠페인에 나섰다.


‘글로벌 건전음주의 날(GBRD)’은 세계 최대 맥주기업인 AB인베브가 바람직한 음주문화 확산을 위해 2010년 제정한 날로 올해의 경우 AB인베브 전 임직원뿐 아니라 칼스버그, 하이네켄 등 글로벌 주류 대기업들도 캠페인에 동참했다.


오비맥주는 이날 서울 강남 본사에서 열린 건전음주 캠페인 발대식에 이어 서울 강남역과 이천, 청주, 광주광역시 등의 주요 번화가에서 전국대리기사협회와 함께 음주운전 및 청소년 음주 예방을 위한 가두 캠페인을 벌였다.


김도훈 오비맥주 사장은 “무분별한 음주습관은 건강을 해치고 더 나아가 사회적 문제로 이어질 수 있어 건전음주 캠페인을 매년 실시하고 있다”며 “주류선도기업으로서 건전음주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도입해 올바른 음주문화가 사회에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출처: 토요경제 http://www.sateconom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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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언론보도] 굿모닝충청


       굿모닝충청  http://www.goodmorningcc.com/news/articleView.html?idxno=32179



"... 다음카카오의 연 3조원대 대리운전 시장 진출에 기존업체와 대리기사들의 반응은 ‘긴장’과 ‘기대’로 엇갈린다. 전국대리운전연합회 쪽은 “다음카카오가 막대한 자본과 조직을 바탕으로 대리운전 사업에 진출해 기존 시장 종사자들의 존립을 위협한다”고 비판했고, 전국대리기사협회 쪽은 “기존 대리운전업체의 횡포를 근절할 기회”라며 다음카카오의 대리운전업 진출을 환영했다.


대리운전연합회는 대기업의 ‘골목상권 침해’라고 반대하는 반면, 대리기사들은 ‘국민포털업체의 사회적 책임’에 대한 기대를 갖고 환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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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언론보도]전자신문



[기자수첩]대리운전과 카카오, `깡패`와 `약탈자`를 넘으려면


 <김시소 기자>  


풍경 하나. 지난 7월 판교 다음카카오 사옥 앞에 사람들이 몰렸다. 이들은 “골목상권 침해하는 카카오 대리운전 철회하라”며 목소리를 높였다

풍경 둘. 같은 날 또 한 무리 사람들이 기자회견을 자청했다. 이들은 “그동안 대리운전 업체들이 횡포를 부렸다”며 “카카오 대리운전을 환영한다”고 말했다.

다음카카오가 카카오택시 수익화로 대리운전을 언급하며 벌어진 극과 극 풍경이다. 한쪽에서는 ‘대기업 골목상권 침해’를 주장하고 다른 한쪽에서는 ‘열악한 대리운전 기사 처우를 개선할 기회’라며 환영했다.

‘상생’과 ‘경쟁’이라는 이질적인 두 단어는 어느덧 우리 사회 가장 큰 키워드가 됐다. 온디맨드 사업으로 온라인을 벗어나려는 기업과 전통 영역을 고수하고자 하는 기존 사업자 간 마찰은 예고된 논란이다.

기자는 최근 한 통의 메일을 받았다. 카카오(대리운전)저지비대위 관계자라고 밝힌 발신인은 “카카오는 우리를 골목깡패로 몰고 기사님들은 사회적 약자임을 내세워 부당함만을 내비친다”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대리운전은 가장 취약한 계층이 뛰어드는 시장이다. 가난한 학생, 부도를 맞은 사업가, 카드 빚에 허덕이는 직장인, 아이들 교육비를 벌기 위해 고생을 마다하지 않는 가장이 밤늦게 운전대를 잡는다.

대리운전사업자들은 당장 ‘깡패’라는 거친 지적이 부당하게 느껴지겠지만 기사들이 왜 카카오대리운전을 환영하는지 심각하게 고민해야 한다. 지역사업을 독과점하고 있는 이들이 전면에 나와 이 물음에 답할 의무가 있다.

다음카카오는 이 판을 어떻게 건강하게 키울 것인지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해야 한다. ‘시끄러우니 접자’는 태도는 무책임하다. 시장 진입으로 서비스 질을 높이고 제도권 경계에 있는 대리기사에게 안전장치를 제공하는 것도 ‘상생’이다.

양쪽 모두 중국 자본을 업은 국내 대리운전 온디맨드 서비스가 늘어나는 것을 주시해야 한다. 굳이 둘이 싸우지 않더라도 경쟁은 이미 시작됐다.



* 출처: 전자신문  http://www.etnews.com/2015091600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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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구좌안내] 전국대리기사협회 입금구좌

                                                                     

orea Association of Relief Drivers(KARD)사단법인 전국대리기사협회/社团法人 全国代驾司机协会 

                                                                               

하나은행 557-910003-31605 예금주: 사단법인 전국대리기사협회

 

우리은행  1005-683-166600 예금주: 사단법인 전국대리기사협회  



보내주시는 성금은 대리기사 권익운동의 소중한 기금으로 쓰여집니다.





*출처:사단법인 전국대리기사협회  http://cafe.daum.net/wedrivers/6s0h/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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