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계절에 따라 의복이 다르듯 샴푸제의 선택에도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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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닥터모아젠

계절에 따라 의복이 다르듯 샴푸제의 선택에도 차이가 있다.


계절에 따라 기온변화와 함께 환경변화 속에서 살아가는 우리는 계절마다 새로운 옷을 사 입거나, 혹은 옷장 깊숙이 있던 헌 옷을 꺼내 정리하여 계절의 변화에 미리 대응하며 생활한다.


계절의 변화에 순응하기 위한 이 같은 행동은 비단 의복뿐만 아니라 여성들이 많이

사용하는 화장품에 있어서도 자외선의 지수가 높아지는 봄과 여름 그리고 수분이 부족하기 쉬운 가을, 겨울철 화장품의 구매 양상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다.


하지만, 계절의 변화에 따른 의복과 식생활, 그리고 화장품 등 다양한 생활용품과

생활상에서 변화가 나타남에도 불구하고 샴푸제에 대해서는 유독 한 가지만을 고집하는 것이 우리의 일상생활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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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왜 샴푸제에 대해서는 변화를 두려워하고 단일 제품만을 고집하는 것일까?


아마도 샴푸제의 기능과 외형적으로 보여주는 향 그리고 샴푸제 변경 시 발생할지도 모르는 급격한 각질탈락이나 두피 가려움 현상과 같은 접촉성피부염 등의 예상치 못한 부작용 때문이 아닐까 싶다.


필자는 과거 국내 모 샴푸업체의 의뢰로 샴푸 제품 판매사원들을 대상으로 한 컨설팅과

교육을 한 적이 있다.

당시 교육 자료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소비자들의 샴푸에 대한 선정에 있어 특이한 점을

발견하고 놀라움을 금치 못한 기억도 있다.


바로 많은 사람들이 샴푸제 선택에 있어 가격, 향, 용기디자인 그리고 기능성 순으로 구매를 하며, 구매한 제품에 대하여 85%이상이 한번 구매한 샴푸 브랜드를 타 브랜드로 혹은 동일 회사의 타 제품으로 구매하고자 하는 의사가 없다는 것이다.

즉. 한번 선택받은 제품은 계절에 상관없이 장기간 꾸준히 사용한다는 결론이다.


이 같은 결과는 마치 어린아이의 의복을 혹은 여름철 의복을 성인이나 겨울철까지 계절과 연령, 패션 등에 상관없이 계속적으로 입고 있는 것과 같은 이치로 결코 두피 및 모발의 건강에 있어 도움이 되지 않는다.

예를 들면 여름철 고온다습한 환경에서 두피조직의 피지와 땀 분비는 절정에 이른다. 많은 전문가들이 두피의 청결을 외치고 필자 또한 청결한 두피가 탈모예방의 지름길이라고 외친다.


때문에 일반인들은 두피청결을 위해 하루 한번 혹자는 아침, 저녁 하루 두번씩 두피와 모발을 깨끗이 세정한다.

이때 사용되는 제품은 평소 본인이 구매한 향과 용기디자인이 맘에 쏙 드는 아주 심플한 샴푸세정제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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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문제는 바로 여기에 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샴푸제의 선택에 있어 앞서 서술한 부분과 같이 기능과 목적보다는 가격, 용기디자인, 향 등의 즉각적 반응이 나타나는 부분 위주로 세정제를 구매하면서 환경적 변화가 가져다주는 두피조직의 변화를 고려하지 않고 사용한다는 것이다.


물론 여름철과 같이 피지와 땀 분비가 많은 계절에는 잦은 세정이 두피와 모발에 크게 영향을 주지는 않기 때문에 어느 정도의 세정력을 지닌 샴푸제라면 잦은 세정이 크게 문제가 되지는 않는다.

그러나 겨울철과 같이 대기가 건조하고 낮은 기온을 유지할 때에는 피지와 땀 분비량은 줄어들게 되며, 이 경우 여름철과 동일한 세정력을 지닌 샴푸제로 세정을 한다면 두피조직은 당김 현상과 가려움, 염증 등의 두피 트러블을 충분히 일으킬 수 있다.


위와 같이 겨울철과 여름철 환경적 요인을 고려하지 않고 동일한 기능의 제품을 사용하면, 환경적 요인의 차에 의해 두 계절 중 한 계절은 분명 두피트러블을 경험하게 된다.

이는 계절적 요인에 의해 발생되는 피지와 땀 분비량, 노폐물 정도에서 샴푸 세정 시 제거되는 정도의 차이를 보이게 되어 나타나는 현상으로 주로 잔비듬, 염증, 가려움, 당김 현상 등을 유발하게 된다.


심각한 경우에는 모발손상의 원인이 되는 동시에 탈모현상을 가속화시키는 요인이 될 수 있다.

결과적으로 두피 조직은 외부 환경적 요인의 영향을 많이 받는 부분이며, 예민한 부위이다.

특히 탈모가 진행 중인 사람의 경우에는 일반인에 비해 환경적 요인이 더욱 심각한 상태이다.


따라서 계절적 특성을 지닌 국내 환경의 변화에 동일한 세정법과 관리법 그리고 똑같은 샴푸세정제는 결코 두피건강에 바람직하지 않은 관리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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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샴푸제 선택방법

* 가능하면 대용량보다는 소용량의 샴푸제 선택 (1인 사용 시 3개월 이내 소진 가능한 크기)

* 계절적 환경요인에 따른 이원화 사용(봄,여름철:세정,진정 / 가을,겨울철:보습,영양 위주)

* 본인의 두피타입에 맞는 샴푸제 선택

* 여성의 경우 생리주기를 고려한 샴푸제 사용 (배란일, 생리일 다른 샴푸제 사용)

* 연령에 따른 샴푸제 사용 (고령자: 보습위주, 청년: 세정위주, 소아: 저자극 위주)

* 설페이트계 계면활성제 보다는 자연유래 계면활성제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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