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리를 찾아서

도리야 조갯길만 걷자♡

by 정아리

어젯밤에 치킨을 먹으며 '도리를 찾아서'를 봤다. 전작 '니모를 찾아서'를 재밌게 봐서 (약간 기억은 안나지만) 이것도 재밌지 싶어서 가볍게 킬링타임용으로 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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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가족 코드에 살짝 뭉클해지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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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리를 찾는 니모 부자들의 모습에 귀엽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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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미쩌는 이 둘의 모습에 흐뭇하고 진짜 모든 걸 다하는 도리


처음엔 도리를 찾아서 라길래 도리 찾느라 또 모험을 하겠구나 했는데 생각지도 못한 감동에 보면서 펑펑 울었다.

한창 상영할 때 영화관에서 봤으면 거기서도 엄청 울었을 것 같다.(늑대소년보고도 울었었는데ㅎ)

아무튼 도리를 찾아서는 진짜 추천하고 싶은 영화. 간만에 좋은 작품을 봤다.


P.S 더빙으로 보는 걸 추천. 자막으로 보면 자막보랴 장면보랴 바빠서 감동이 조금 덜 할 것 같다. 그리고 어린 도리 목소리가 진짜 너무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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