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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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럽고, 미안한 마음
처음 글을 배우기 시작한 어린이의 설렘과 두려움,순수하고 아름다운 동심의 세계!그림을 읽는 행복을 선물하는 마리 칸스타 욘센의 그림책!노르웨이 올해의 가장 아름다운 그림책 은상소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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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줄기로 온 세상 비추진 못하더라도 세상에 빛방울 하나라도 보태길 바라는 마음으로 글 한 줄기를 써내려 갑니다. ♡슬초2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