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 척 하기

by 취한하늘

20대 초중반에 인터넷 커뮤니티 활동을 많이 했다.

커뮤니티마다 대체로 오프라인 모임이 있었는데,

처음 모임에 나가면 모두 낯선 사람들이라 어색했다.

그때 어떤 사람이 했던 말이 생각난다.

'친한 척하다 보면 친해진다.'

그리고 실제로 친한 척하다가 친해진 사람이 많았다.


인간관계를 어려워하는 사람들이 있다.

낯선 사람과 거리를 좁히는 데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이 있다.

그럴 때는 그냥 '친한 척' 해보면 어떨까 한다.

그러면 생각보다 관계가 편해질 때가 많다.

물론, 매너를 지키는 것은 잊지 말아야겠지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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