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처음 입양되어 올 때의 순수함은 어디 가고
어느새 눈치로는 세계 챔피언을 먹을 것 같은 녀석
불쌍한 표정, 귀여운 표정을 무기로
다른 가족을 이용해 먹는 간사한 녀석
그리고, 그걸 알면서도
매번 그 표정에 넘어가 버리는 나란 사람
책 '일 잘하는 팀장'의 저자입니다. 게임업계에서 20여 년 동안 일 하면서 알게 된 것들과 평소의 생각들을 글로 남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