댕댕이

by 취한하늘

처음 입양되어 올 때의 순수함은 어디 가고

어느새 눈치로는 세계 챔피언을 먹을 것 같은 녀석


불쌍한 표정, 귀여운 표정을 무기로

다른 가족을 이용해 먹는 간사한 녀석


그리고, 그걸 알면서도

매번 그 표정에 넘어가 버리는 나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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