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큰 물통에 물이 가득 있었어도
나누어 주다 보면 어느새 동이 나고 만다.
식견도 이와 같아서
나누다 보면 어느새 바닥이 드러나기 마련이다.
바닥을 보이지 않으려면 물을 계속 채우는 수밖에 없다.
식견을 계속 보충해야 한다.
좋은 스승이 되려면,
먼저 좋은 학생이 되어야 한다.
책 '일 잘하는 팀장'의 저자입니다. 게임업계에서 20여 년 동안 일 하면서 알게 된 것들과 평소의 생각들을 글로 남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