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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신박사
May 25. 2021
내가 했던 헛소리
페북에 4년 전에 적었음. 한 번은 운이고, 두 번도 운임. 운은 통제 불가능한 영역. 그런데 실수는 조금 다름. 만약에 불운이면 한 번은 불운이고 두 번도 불운일 수 있겠지만, 통제 가능했던 사항이면 똑같은 실수는 점점 실력으로 굳어짐. 아무튼 내가 과거에 했던 얘기 중에 헛소리가 많음. 그래서 언제나 되돌아보고 깊게 반성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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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북
소리
신박사
자기계발 분야 크리에이터
Sangsangsquare, TheB 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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