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점 만점에 4점을 넘지 않는 책이 없다. 책의 평가는 주관적이기 때문에 사실 나쁜 책도 좋다고 하면 그만이고 좋은 책도 나쁘다고 하면 사실 딱히 뭐 대화가 안된다. 하지만 우리는 소중한 독자분들의 이익을 극대화 하기 위해 정말 최선을 다해 출판을 하고 있고, 개인적 호불호를 떠나서 최소한 전세계적으로 인정받은 책들을 흥행을 떠나서 꾸준히 출판하고 있다는 사실에 자부심을 느낀다.
참고.
최근 내가 읽고 있는 경제 관련 책 리뷰어를 아무나 클릭해보면
500권 넘게 평점을 입력하고 리뷰는 400개나 썼다. 그리고 리뷰 정도는 아래와 같다.
웬만한 서평처럼 리뷰를 남기는 경우가 정말 많다. 우리나라도 얼른 리뷰들이 많아지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