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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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 다섯시
지친 목요일 즈음에 읽을만한 글을 씁니다. <우리는 안아주는 사람일 뿐> 이라는 책을 썼습니다. E-mail: thursday5p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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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관아빠 무스
'나는 소방서로 출근합니다' 의 저자, 대한민국의 소방관으로 근무하고 있고 집에선 세 딸아이의 아빠로서, 유치원 교사인 아내의 남편으로, 연로한 어머니의 아들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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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선
프리랜서 작가. 《나의 장례식에 어서 오세요》, 《나의 비거니즘 만화》, 《적적한 공룡 만화》, 《평범을 헤매다 별에게로》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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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리
책과 펜과 밤과 마음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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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코
미국에서 영감을 발견하고, 창작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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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
그리고, 쓰고, 말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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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를때리면안되는데
인생은 시트콤 그런데 이제 주인공은 혼자 괴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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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전
정전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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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은
1994년에 태어나 계원예술대학교에서 현대예술을 전공했고, 프리랜서 작가로 활동 중이다. 삶을 들여다 보며 그 안에 있는 사랑을 꺼내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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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문정
책 <무례한 사람에게 웃으며 대처하는 법> <더 좋은 곳으로 가자> <다정하지만 만만하지 않습니다>를 썼어요. 자주 감탄하려고 노력합니다. 인별 @okdommo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