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4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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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
상하이에 살면서 은행에서 일해요. 2021년 10월에 상해로 왔고 2022년 3월 상해 봉쇄로 글쓰기를 본격적으로 시작했어요. 중국 문화, 여행,역사에 관해서 쓰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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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한 여행자
우연히 명리학이란 산을 만나 여행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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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크
내면의 평화를 찾는 노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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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득여사
언어치료사 심리상담가 상담센터장으로서의 사회적 페르소나를 지니고 살아오고 있습니다. 이제는 따뜻한 치유소설과 에세이를 쓰는 페르소나를 지니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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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덕호
주로 목공에 관한 글을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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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경
갓 퇴사한 12년차 직장인,
책을 좋아하고 글을 씁니다.
좋아하는 일로 소소한 일상을 채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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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지
여행작가. 소설가. <내가 그곳에 있었을 때>,<땀 흘리는 도시>,<문밖의 계절>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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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종현
작고 말 못하는 생명과 오래된 도시와 물건을 좋아합니다. 때론 사진을 찍고, 게으르게 글을 쓰고 있습니다. 지금은 스웨덴에서 이방인으로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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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란
엄마의 죽음은 처음이니까, 가출생활자와 독립불능자의 동거라이프, 엄마가 되기 위해 태어나는 사람은 없다, 트래블 테라피, 등 책을 냈고, 그리고 씁니다. Female Ga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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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ong
봉사 활동 단원 -> 경매에 넘어간 건물의 세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