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학 달력 아이들의 낭송
어제 필사할 노트를 쇼핑이 끝나자 늘 내게 좋은 힘으로 응원해 주시는 한 지인께서 귀한 펜을 보내주겠다는 마음이 담긴 안부를 전하며 전화통화를 나눌 수 있었다. 사람이 하는 일은 늘 좋은 우연이 함께 따르는 것은 결코 우연만이 아니라는 생각이 드는 것은 언제나 보다 나은 자리에서 누군가에게 또 다른 희망이라는 공기를 보내고 싶은 한 사람의 고운 생각의 결에서 또 다른 인생길의 손길이 되어주고 싶은 마음이 향하는 일이라서 그것은 절대 우연이 아닌 함께 걷고 싶은 따스한 인연이 되는 일이라고 생각할 수 있는 진심이 담긴 일이라서 내가 더 열심히 잘 사는 사람이 되어야 하는 이유를 발견해 볼 수 있다.
자신이 잘 쓰지 않기에 내게 주고 싶다는 그 마음이 향하는 진실은 내가 더 근사하게 글 쓰는 사람이 되라는 깊은 의미가 아니면 다가갈 수 없는 투명한 마음을 느끼는 일이 될 수 있고 꼭 물건으로 인사하는 선물이 아닐지라도 누구라도 진심과 유심이라는 것은 느낄 수가 있는 일이 되는 거라서 늘 내가 이렇게 자랑스러운 내가 되어야만 하는 눈물이 나는 순간을 느끼는 일이 가끔 있다.
사람들은 늘 알지 못하는 것 같지만 상대를 자세히 느끼고 바라볼 수 있는 마음이 없는 것이지 보려고 찾으려고 하면 느낄 수 있는 것이 동물이 아닌 인간이 지닌 특별하고도 귀하게 사용할 수 있는 감정이 아닐까 생각이 든다. 그러므로 아닌 것에 몰라주는 것에서 벗어날 필요가 분명하게 존재한다. 그럴 가치나 좋은 감정이 없는 무의미 한 것은 그대로 보내주고 내가 먼저 사람을 아끼려고 사랑하기 위해 자신의 귀한 가치를 전하며 사는 품격 있는 사람이 되기 위해 오늘의 마음과 생각을 예쁘게 쓰며 살아가는 일이 더욱 소중할 것이다.
잘하는 게 없어서 특별한 재능이 없어서 가진 게 많이 없어서 그러므로 내가 바라볼 수 있는 일에서 분명 아름다운 승부를 꿈꾸는 단, 하나의 일을 내 삶에 놓을 게요.
꼭, 그럴게요.
2021.8.27
일상에서 풀리지 않은 일들을 김종원 작가님과 함께 사색으로 풀어가는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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