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정으로 노력한 자는 분명 당신의 꿈 앞에 서게 된다.

김주영의 브런치 인문학 낭송 (1분 48초)

by 김주영 작가

김종원 작가님의 글 출처

마흔이 지나며 건강과 이른 갱년기 그리고 아이의 사춘기와 맞닿으며 매일 구원의 희망과 손길이 간절하게 필요한 때가 마흔을 지나가고 중반이 되는 어두운 터널의 늪에 빠져 미치도록 헤어 나오고 싶은 간절한 꿈을 하루에도 수 천 번을 소망하고 간절하게 질문했다. 가끔 SNS 공간에서 먼저 자신의 길을 떠난 근사한 삶을 살고 있는 선배들이 이렇게 말하기도 한다.

“매일 진실한 마음으로 글을 써봐요. 어딘가에서 누군가는 눈과 귀를 열어 보고 있을 테니 분명 당신에게도 언젠가는 그 기회가 올 거라는 사실을 꼭 기억하고 실천해 봐요.”


그래, 누군가의 막연한 말조차 믿고 싶어 졌고 그렇게 내 공간을 활용하며 글을 쓰며 하루를 담고 싶었다. 처음이 언제였을까 잘 기억나지는 않고 우연하게 뒤늦은 인문학의 대가 종원 작가님의 채널을 찾고 작가님의 주황빛 책

‘말의 서랍’을 시작으로 조금씩 더 많이 작가님의 글 속에 빠져들었고 생각하지 않은 어느 날 종원 작가님께서 다녀간 내 공간의 그날을 나는 죽어도 잊지 못할 만큼 내 글을 읽어준 사실이 믿기질 않은 그날의 감격스러운 일이었다.


벌써 3년 전의 일이 되었고 그 안에 작가님과의 많은 만남과 이별 그리고 계속되는 언어와의 만남에서 나는 그동안 해보지 못한 일들과 내가 할 수 있는 어떤 것들을 하나씩 할 수 있는 진정한 삶을 가꾸며 살아가고 있으니까 내가 지금 굳이 여기에서 이 긴 스토리를 꺼내는 이유는 지금 당신도 간절한 꿈을 꾸고 노력하고 있다면 당신에게도 기회의 문이 언제든 열려있다는 사실을 꼭 말해주고 싶어서다.


그렇게 지쳐 쓰러지지도 못하는 한 사람의 손을 잡고 글과 맺어진 인연을 쓰다듬으며 일어서기를 구원했고 당시 ‘사색이 자본이다 글쓰기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권한과 카페에 글을 쓸 수 있는 게시판을 만들어 주셨으나 최근 글쓰기 카페 폐쇄가 예정되어 탈퇴를 알리는 갑작스러운 소식에 많이 당황스러웠고 매일 아이와 함께 걷던 필사 카페 또한 최근에는 글을 올리지 않고 있는 상태라서 나에게 긴 시간을 지성과의 근사한 언어로 써 내려간 마음의 공간들을 더욱 사랑하는 마음으로 간직하며 자유롭게 공유하고 보다 좋은 시간을 그려가기 위해 아픔의 순간을 함께 보내는 중이다.


필사 카페 역시 나와 같은 힘이 없는 한 사람이 걸어온 변함없는 길은 계속될 것이고 또 다른 활동적이고 발 빠른 멤버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기회와 치유의 장이 되어야 한다고 굳게 소망하고 작가님이 ‘인문학 카페’를 개설한 진실의 사유와 순수한 영혼의 마음을 간절하게 희망하고 싶은 것 또한 나의 진심이며 앞으로 이루어야 할 진짜 꿈의 길이라고 매일 다짐하며 내가 더 잘 되고 유명해져서 그곳에서 함께 한 시간이 역시 최선이었다는 사실을 그때는 눈물을 흘리지 않고 순간을 모은 합이 되는 결과로써 매일 성장하는 삶을 만들기 위해 지금도 눈물 같은 시간을 아껴가며 가치 있게 쓰는 것에는 시간을 절대 아끼지 못한다.


나는 언제나 종원 작가님의 글과 마음 하나를 믿는 일 밖에 다른 것을 한 게 없다. 처음 손을 잡아주신 마음을 믿었고 또 공간을 배제해야 하는 일도 언제나 믿었다. 스승이란 그런 거니까 제자? 가 잘 알지 못하는 것을 더 좋아지는 상대를 위해 자신의 오해까지도 어쩌면 아프고 불편하더라도 감수한다는 큰 마음을 그릴 수 있으니까 빈 수레라서 요란했고 짐을 싣기 위해 열심히 달리는 일이 내가 해야 할 모든 순간이었고 할 수 있는 일이었으니까 그러므로 내가 견디고 성장하는 나날을 힘들지만 시간과 마음으로 견디어 주신 작가님이 바로 나의 영원한 지성이며 끝이 없이 만들어 가야 할 우리들의 인문학 수업에서 찾는 소중한 근거를 탄생시키는 기적과도 같은 값진 보물들 이니까.


늘 일상의 기회는 곳곳에서 당신의 손길과 시선을 기다리고 있다. 언제나 처음부터 무언가를 바라지 말고 자신이 향하는 좋은 마음에서 그 기회를 잡고 실천하고 행동할 때 분명 누군가는 아름다운 출발선에 서게 될 것이며 자신이 가진 곳에서 꼭 필요한 시선을 바라보는 마음은 언제나 가장 선한 자에게 보이는 근사한 과정이 모여 당신이 원하는 모든 것을 이루게 도울 것이다.


202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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