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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주영 Dec 07. 2021

중학생 아이의 필사. 343

김종원 저 하루 한 장 365 인문학 달력 낭송.

위즈덤 하우스 필사 리뷰 대회 12일 까지 진행합니다

1. 하루 한 줄 인문학 Q&A 다이어리

고3. 중1. 엄마의 필사

2. 시보다 좋은 엄마의 말은 없습니다. 고3 아이의 생각


3. 매일 인문학 공부 142p를 읽고 중학생 아이의 생각


자신을 바꿀 수 있는 것은 자신뿐이다.

자신의 마음이 바뀌는 것을 원하면 가능하다.

자신이 더 성장하는 것이다.


한 줄 문장

“변화 또한 성장이다.”


4. 시보다 좋은 엄마의 말은 없습니다. 223p를 읽고

중1 아이의 필사


정해진 것처럼 행동하지 말자.

즉흥적으로도 하지 말자.

차분하게 흥분하지 말자.


한 줄 문장

“이것을 할 수 있다면 자신뿐만 아니라

남들도 이끌 수 있다.”


5.사랑할 수도 미워할 수도 없을 때 인생은 빛난다

6.시보다 좋은 엄마의 말은 없습니다.

7.아이를 위한 하루 한 줄 인문학 엄마의 필사


오늘 낭송 영상을 제작하며 주변 어느 집에서 계속되는 인테리어 내부 공사 소음으로 평상시 보다 시간이 지체가 되고 화면 중간 부분에 자막이 조금 아쉽게 다른 걸 보며 쿵쾅 거리는 심한 소리와 내가 하는 낭송을 멈추고 다시 하기를 반복하느라 어느 때보다 시간이 걸려서 태어난 영상을 다시 듣고 또 보며 인문학 감상과 생각하는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세상에 꼭 필요한 말과 글과 마음을 전하고 싶다.”


아이 그리고 어른의 공부라고 해서 어려워하지 않기를 어른과 아이의 글과 생각으로만 구분하지 않기를 산다는 것 살아간다는 일이 언제나 말에서부터 출발하며 글과 생각을 통해 발견되고 질문하게 되듯이 오늘을 빛나게 만들 수 있는 일상의 힘을 키우며 살아가야 한다. 하루 한 줄 인문학 다이어리로 질문을 보고 자신의 한 줄을 정의해 가는 일 하루 한 장 365 인문학 달력을 아이들과 함께 낭송하고 지성의 글과 책을 매일 만나며 오직 자신의 일상에 충실하는 일이 바로 일상의 창조이며 자기만의 공부이자 예술이 될 수 있음을 언제나 가장 큰 답은 먼 곳이 아닌 가장 가까운 곳에서 존재한다는 말이 되는 거니까.


늘 지성의 빛을 가까이 두는 것 보고 읽고 말하고 생각하고 실천하며 자신의 것을 찾을 수 있는 아이와 어른은 분명 자기의 삶을 선명하게 만들어 갈 수 있음이 우리가 가진 것에서 발견하는 가장 큰 가치와 자본이다.


2021.12.7

하루 한 줄 인문학 Q&A 다이어리

고3 중1 아이들과 엄마의 필사

시보다 좋은 엄마의 말은 없습니다. 고3 아이의 생각

매일 인문학 공부 중1 아이의 생각

시보다 좋은 엄마의 말은 없습니다. 중1 아이의 생각

사랑할 수도 미워할 수도 없을 때 인생은 빛난다

시보다 좋은 엄마의 말은 없습니다

아이를 위한 하루 한 줄 인문학

엄마도 매일 필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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