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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주영 Dec 09. 2021

중학생 아이의 필사. 345

김종원 저 하루 한 장 365 인문학 달력 낭송

시보다 좋은 엄마의 말은 없습니다.필사 리뷰

위즈덤 하우스 도서 이벤트~12일 까지

1. 하루 한 줄 인문학 Q$A 다이어리 중1 아이의 필사

2. 시보다 좋은 엄마의 말은 없습니다. 중학생 아이의 생각


자신에게 스트레스를 줘가며 노력할 필요는 없다.

즐기면서 해내는 사람이 성장한다는 것을 알자.


한 줄 문장

“하고 싶은 것을 하자.”


3. 논술 중합 비타민 중학생 아이의 필사


사람의 생각은 단순할수록 좋다.

복잡해질수록 자신이 이해하는 것도

복잡해진다.


한 줄 문장

“단순한 생각들이 모여 응용이 된다.”


4. 문해력 공부 엄마의 필사

5. 나를 지키며 사는 법 엄마의 필사


하루가 마치 일 년 또는 2년처럼 길게 느껴질 때가 있고 마음 둘 곳이 어디인지 헤맬 때 가 있을 때는 산다는 것의 의미조차도 찾고 싶지 않을 때가 있는 게 살아가는 인생이라는 나날의 연가일 것이다. 이유 없는 반항은 없다고 했던가 숨죽이고 참고 있던 자신의 주권을 도저히 찾을 수 없기에 반기를 들듯 일어나는 세상의 울림들을 바라다보면 다시 이해가 되고 안쓰럽고 또 아픈 눈물이 되어 모인다.


그래. 다시 오늘 바로 지금이 시작인 데는 언제나 그만큼의 깊은 가치가 존재하므로 하나라도 그저 얻어지는 일은 없다는 게 오늘의 철학이 될 것이다.


내가 흔들리지 않아야 무엇도 바로 세울 수 있고 설 수 있다는 말 답이 없음에도 답을 찾고 그럼에도 사랑해야 한다는 그 한마디의 말을 굳게 믿을게요.


항상 그곳에서 보이는 가장 옳고 좋은 생각만을 내게 주는 일이 누군가를 살게 하는 가장 큰 힘일 테니 아이들과 함께 지성의 언덕에 올라 더욱더 깊은 사색 속으로 또 먼 길을 떠납니다.


2021.12.8

하루 한 줄 인문학 다이어리 필사

시보다 좋은 엄마의 말은 없습니다. 필사

논술 종합 비타민 필사

문해력 공부. 나를 지키며 사는 법 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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