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거리를 제어하면 선명한 생각을 만날 수 있다.

2020.4.9

by 김주영 작가

그대는 무엇을 먹고 무엇을 생각하는가 현대인들의 먹거리가 넘치고 절제되지 않는 식욕은 자기의 몸과 생각에도 큰 영향을 미친다.

매일 활동량은 부족하면서 고루 입맛에 맞춘 미식가들이 늘어나며 현대인들의 건강은 더욱 적신호가 켜지고 있으며 나이가 들어 건강이 무너질 때 그들은 다시 건강을 회복하기 위해 그야말로 자연 그대로의 식품들을 선호하며 살게 된다. 지나친 과식은 자신을 스스로 제어하지 못한다는 증거이며 제대로 된 열량을 소비할 수 없으니 올바른 판단과 결정에도 영향을 미친다.

사람에게는 동물적 본능과 인간적 본능이 존재한다.
제대로 된 생각을 하며 사는 삶은 인간적인 삶을 선택하는 것이고 충동을 제어하지 못하고 또 후회를 반복하는 삶은 내키는 본능에 따라 단순한 삶을 피하지 못하며 살아간다. 지나친 성욕과 사회에 물의를 일으키는 집단의 사건들도 넘치는 과욕의 일부이며 자기를 제어하며 사는 사람은 스스로의 욕망을 자신의 첫 번째에 두지 않으며 시간과 마음을 함부로 낭비하지 않고 자신을 리드해 나가는 절제하는 인생을 완성하며 살 수 있다. 그래서 현대인들이 만들어 가야 하는 시급함이 바로 자신의 일상을 ‘사색’ 하며 ‘인문’ 하는 인생을 살아야 한다. 스스로를 제어할 수 있는 힘과 능동적인 용기를 키울 수 있는 근본이 되는 거니까

무엇이든 지나치면 부족함보다 좋을 수는 없으며 적절히 순수한 ‘제어’의 생각들을 분배하며 자신의 올바른 욕망을 중심에 둘 수 있는 것은 매일 무엇을 먹고 마시는가 그리고 생각하는가에서 큰 의미를 발견할 수 있다.

20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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