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학 달력 (삶의 고요가 머무르는 공간)
1. 삼성의 임원은 어떻게 일하는가 (김종원 저)
101p를 읽고 중2 아이의 생각
인생을 살아가면서 필요한 것은 사람마다 다르다.
그것을 찾는 과정이 인생이다.
한 줄 문장
“안생에서 무언가는 배우자”
2. 하루 하나 인문학 질문
3. 하루 한 줄 인문학 Q&A 다이어리
4. 사랑할 수도 미워할 수도 없을 때 인생은 빛난다
5. 앨리스 지금이야
6. 아이를 위한 하루 한 줄 인문학
7. 부모 인문학 수업
큰 아이가 이른 아침부터 외출할 준비를 하고 집에서 나갈 시간에 맞추어 친구들과 함께 정한 콘서트에 가기 위해 터미널로 향해야 하는 시간이니까. 혼자서 가방도 챙기고 티켓도 예매하고 부모를 통하지 않고 이런 기회를 만들어 고등 시절 친구들과 진행하는 서울 여행이다.
둘째는 월~수요일까지 시험기간이라 집에서 자신이 정한 대로 학습을 하며 자신의 시간을 활용한다. 오후가 되어 집에 돌아온 나를 반기는 귀여운 모습과 기아 타이거즈 야구 선수 소크랴테스의 아쉬운 부상 후 근황을 전해준다. 인천에서 경기했는데 이 지역의 한 병원으로 이송되었고 일주일간 다친 코의 부기를 뺀 후 수술하면 대략 8월부터 복귀할 수 있을 것 같고 그가 보여준 팬들과 다치게 한 선수에게도 경기장에서 충분히 일어날 수 있는 일이라며 이렇게 상대의 선수의 불편한 마음에도 위안의 말을 남기는 근사한 마음을 보였다고 전해진다.
그가 더 멋지다는 생각과 함께 누군가의 질문에 바로 나올 수 있는 이런 게 바로 자신이 지닌 철학과 사색의 깊이 같아 계속해서 손으로 ‘ㅅ’ 자를 만들고 입으로 그의 응원가를 따라 부르며 더 응원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이들과 부모의 하루와 마음에 스스로의 자유를 허락할 수 있을 때 일상의 고요가 공간을 물들게 한다.늘 지성의
손길과 마음이 머무는 글과 책을 함께 하며 늘 살아있는 시간으로 자신의 삶을 살게 한다.
2022.7
중2 아이의 생각
중2 대 1 아이들의 필사
엄마도 매일 필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