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 1 중2 아이들과 엄마의 인문학 홈스쿨

인문학 달력 낭독 (일상에서 찾아 쓰는 사색의 자본)

by 김주영 작가

1. 하루 한마디 인문학 질문 (김종원 저) 124p를 읽고

중2 아이의 생각


무언가를 배우고 기억하지 못하면

아무 소용이 없어진다.


한 줄 문장

“배운 것은 알아야 한다.”


2. 기적의 30 단어

3. 하루 한 줄 인문학 Q&A 다이어리

4. 서른 법칙

5. 부모 인문학 수업

6. 아이를 위한 하루 한 줄 인문학

7. 매일 인문학 공부


아이의 마음속에 해바라기 꽃이 그려진 걸 인문학 다이어리에 쓰인 질문 속 길로 따라가며 만날 수 있다. 아이가 지닌 지금의 내면에 깔린 생각과도 같은 거니까. 하루 한마디 인문학 질문의 기적을 읽고 쓴 생각 도 마찬가지다. 배운 것은 알아야 한다는 건 일상에서의 실천하는 과정과 경험을 의미하는 거니까.


다음 주 시험을 앞두고 아이는 자신의 세계를 시간과 노력을 쓰며 매일 주어지는 과목별 수행평가(미리 쪽지시험) 을 보며 스스로에게 향하는 칭찬과 수고에 점수로 확인하는 자신에게 감사를 보내는 법을 배울 것이다. 아이의 해바라기 꽃이 반가운 건 어제 내가 한 낭독 영상에 해바라기 꽃이 담겨 있는데 이처럼 아이도 그 꽃을 상상에서 만났다는 사실이 항상 연결되어 있는 만남의 공간인 것 같아 그 느낌이 언제나 이처럼 반가운 아침의 인사가 된다.


사무실에서 작업할 일감을 가져왔는데 늦게 까지 공부했을 아이가 거실에 있어 일어날 시간을 조용히 기다린다.

아이 둘을 육아하며 자신의 아이를 가장 잘 아는 사람은 부모이자 엄마여야 한다. 일상에서 아이와 나누는 인문학 시간이 삶의 중요한 하나가 되는 건 언제나 아이들의 교육의 목표는 지식이 아니라 배운 것을 일상에서 실천하는 일이며 삶에서 그러한 삻으로 행동하는 일이 되는 거니까.


나는 나의 길에서 아이는 아이가 살아갈 오늘의 길을 고요히 살아가는 것만큼 실질적인 오늘의 산 교육이 무엇일까.

거대하게 복잡하게 밖으로 나가 배우는 것이 아닌 집에서 이처럼 한 권의 책을 나누어 읽으며 이러한 오랜 사색에서 찾은 지성의 한 가지의 질문을 매일 다르게 보며 생각하는 시간을 아이들과 부모의 일상에서 실천하는 것이다. 이것은 계획하지 않아도 오늘 할 일로 입력해두고 그대로 하기만 하면 인간은 그러한 삶을 자신에게 줄 수 있으니 세상과 신이 인간에게 주는 자본이며 자기 삶을 공평하게 사용하는 무기가 되어 되어 자신을 지키게 도울 수 있다.


2022.7

중2 아이의 생각

대1 중2 아이들의 생각

엄마도 매일 필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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