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 1 중2 아이들과 엄마의 인문학 홈스쿨링

인문학 달력 낭독 (일상 이야기)

by 김주영 작가

1. 시보다 좋은 엄마의 말은 없습니다 (김종원 저)

2. 아이를 위한 하루 한 줄 인문학 175p를 읽고

중2 아이의 생각


나는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다.

실패해도 부끄러워하지 않는다.

부끄러운 일이 아니기 때문이다.


한 줄 문장

“실패를 회피하지 말자”

3. 하루 하나 인문학 질문

4. 하루 한 줄 인문학 Q&A 다이어리

중2 대 1 아이들의 필사

5. 부모 인문학 수업 개정판

6. 너를 스친 바람도 글이 된다.

7. 30일 인문학 글쓰기의 기적


아이들과 휴가를 보내고 오늘부터 조금 바쁘게 사무실 작업 업무가 시작될 것이다. 휴가라고 해도 마음의 여유로 느끼고 방학을 맞은 아이들과 함께 움직이는 날들이기에 즐겁게 외출하고 돌아와 글 쓰고 낭독하고 독서하고 집안 정리정돈에 빨래를 개우고 다시 널고 저녁식사를 차리고 설거지에 욕실 청소까지 쉴 새 없이 움직이는 꽉 찬 하루를 보낼 수 있었다.


나의 분주함이 있어 아이들도 함께 방학을 보내는 것처럼 오랜만에 엄마와 평일에 이틀을 보내는 날이 즐거웠을 거라고 생각하면 내 마음은 힘들다기보다 참 잘했다는 마음의 행복이 향긋하게 묻어니니까. 이번 4차 백신 접종 후유증을 우려했으나 생각만큼 보대끼지 않아 참 감사한 일이다.


둘째는 인문학 워크북을 쓰다가 3번 글을 깜빠하다니 오후에 다시 보여주면 또다시 웃으며 멋진 생각을 한 번 더 쓸 수 있겠지. 외출 후 곤했는지 낮잠을 자다가 일어나 늦게 잠에 들며 이렇게 하나를 깜빡 잊다니 왠지 아이의 모습을 생각하면 절로 미소가 생겨난다.


아이는 다시 마음이 흐르는 펜을 잡고 자신의 생각을 한 줄 글로 써내려 간다.

“아쉬운 마음보다는 고마운 마음을 더 표현하자.”

어른도 마찬가지 늘 고마운 좋은 마음을 전하겠다는 마음부터 시작해보는 우리 삶의 결이 덕분에 고마운 순간을 살게 하는 좋은 감정으로 확장되며 밝아오는 미래를 살게 하는 큰 힘이 되어 줄 것이다.


하루 10분 아이와 부모의 삶에 인문 하는 삶을 선물하라.

따로 정하지 않고 언제 어디서나 가능한 우리의 행복을 질문하는 시간 늘 그러함에 고개 숙이는 삶이 향하는 곳에 평화로운 숨결과 희망 그리고 가능성과 보다 나은 다가오는 미래속에 지성이 존재하는 아름다운 이유가 되어 언제나 가득히 살고 있을 테니까.


2022.8

엄마의 필사

중2 아이의 생각

중2 대 1 아이들의 생각

엄마도 매일 필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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