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학 달력 낭독 (일상에서 불어오는 좋은 바람)
1. 부모 인문학 수업 개정판 (김종원 저)
2. 30일 인문학 글쓰기의 기적 208p를 읽고
중2 아이들의 생각
아무 생각 없이 한다고 되는 것이 아니다.
세상은 그렇게 원만하지 않다.
한 줄 문장
“생각하고 하자”
3. 하루 10분 따라 쓰기
4. 하루 한 줄 인문학 Q&A 다이어리
중2 대 1 아이들의 생각
5. 하루 한 장 365 인문학 달력
6. 마지막 질문
7. 제제와 어린 왕자 행복은 마음껏 부르는 거야
큰 아이는 돌아오는 주말에 준비하던 시험을 앞두고 있고 조금 좋은 곳으로 여행을 할 거라고 생각했으나 어쨌든 가지 못한 것과 늘 집안의 일에 자신의 생각을 전하는 것에 마음을 쓰게 되는 것 같다. 열사처럼 부모의 옳고 그름의 생각하는 것들을 전하다가 다시 자신만의 시간을 보내는 것 같아 여러 사람이 모일 때는 용광로에서 하나가 지나가면 또 하나의 사람의 마음이 밖으로 나와 이어지는 건 엄마의 눈에 보이는 각기 다른 하나의 현상들을 보며 시간에 따라 다시 거쳐가는 모습을 또 만나게 되고 현실에서 느끼는 일이 반복되니까.
일의 과정이 꼭 그렇게 흘러가야 하나. 돌아보면 반갑지 않은 순간들이라서 어떤 일이 연장이 될 수도 지금 이루어질 수도 있는 상황을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과정의 개선이 이루어지기를 소망하는 마음을 다 나쁜 마음은 아니었을 거라고 생각해볼 수 있다.
1. 딱히 정하지 않은 여행지를 떠나고 잘 곳도 마음대로 정할 수 없는 시기다.
2. 비 예보에 외출하는데 가족들이 고생할 것 같다.
3. 코로나 확진자가 늘어나 가족들의 안전이 걱정된다.
4. 새 집으로 옮기는 일에 정신을 집중하고 있다. 돌아오는 청약일이 있어 생각한 후 어떤 결론을 내야 한다.
5. 한가 해지는 어느 날 하루쯤 가족을 위해 좋은 곳을 예약하겠다는 마음의 계획을 세우고 있다.
한 참 핫 한 곳을 놀러 가고 싶어 하는 그 예쁜 마음을 다 말하지 못하고 마음껏 떠날 수 없는 현실이 뭐 좋기만 하겠는가 그것도 이해하고 다름도 이해하고 그러나 현실이 그러하니 이 더위가 사라지기를 기다리는 게 할 수 있는 일이니까. 하나하나 말로 굳이 설명하기에 아이들의 마음 또한 자신들의 언어가 지금은 더 소중할 테니까.
부모나 아이도 물론 마음 깊은 곳에서는 진심으로 아끼고 사랑하고픈 마음이 가득 하나 왜 이 좋은 마음들을 빙빙 돌리고 이상한 방향으로 날아가게 해야 하는가. 말과 글 생각을 마음에 담아 표현하지 못한 옛날식 삶의 터전에서 벗어나는 굴레를 따라 빠져나오는 길 또한 살아온 날만큼 멀 정도로 아늑한 삶의 현실이 늘 안타깝다. 나와 아이들의 세계에 꽃이 피고 마음의 새가 날아오는 예쁜 정원을 만들어 살 수 있도록 그러한 진정한 삶의 언어를 따라 오늘도 지성의 거리에서 또 나를 숨 쉬게 하는 바람이 분다.
2022.8
엄마의 필사
중2 아이들의 생각
대1 중2 아이들의 생각
엄마도 매일 필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