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 1 중2 아이들과 엄마의 인문학 홈스쿨링

아이들의 인문학 달력 낭송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순간)

by 김주영 작가

1. 부모 인문학 수업 개정판 (김종원 저) 엄마의 필사

2. 30일 인문학 글쓰기의 기적 172p를 읽고

중2 아이의 필사


세상이 산이면 나는 산 아래에서부터 떠오르는 해이고

세상이 바다이면 나는 그 위에 떠다니는 배 한 척이다.


한 줄 문장

“세상 위를 걸어 다니자”


3. 하루 10분 따라 쓰기

4. 하루 한 줄 인문학 Q&A 다이어리

중2 대 1 아이들의 생각

5. 흙 두루미를 칭찬하라

6. 시보다 좋은 엄마의 말은 없습니다

7. 인간을 바꾸는 5가지 법칙


아이는 어떤 글을 읽고 시처럼 소중한 마음의 씨앗을 이처럼 상상했을까. 마치 더운 날 시원한 강을 거슬러 오르는 인생 위의 배 한 척이 자신이라고 표현했을까 문해력으로 다가가는 근사한 지성의 글을 따라 늦은 밤 긴 더위속에서 시원한 글의 향기를 마주했기 때문이리라.


끝이 없이 다가갈 수 있는 아이와 어른의 깊은 내면에서

피어나는 창조의 길은 무궁무진한 재료와 영감이 가득하게 살고 있다. 매일 자신의 일상에서 마주하는 다름의 것들이 어떠한 상황에서 자기의 시선으로 내면에 가까워지는 나의 한 줄이 바로 아름다운 경탄이며 끝이 없는 인간의 이야기일 테니까.


아이들과 함께 매일 인문학 산책을 하면 좋은 점

1. 일상에서 아이들과 그리 길지 않은 자기만의 시간을 혼자 보낼 수 있는 유일한 시간이다.(독서. 필사)

2. 아이들과 하나로 입과 마음과 순간이 모이는

또 하나의 이유가 될 수 있다.(낭송)

3. 낯선 땅에 혼자 서듯 하얗게 만들어진 하얀 눈길을

검은 글로 써 내려가며 창조하는 자신만의 예술가가 될 수 있어 그야말로 위대한 순간이 된다.(글쓰기)


인문학 도서 시리즈, 워크북의 질문이 이끄는 곳을 따라 세상 어디든 날을 수 있게 돕는 지성과의 대화가 언제나 가능하다. 그렇게 유일한 자신의 무대를 만들며 아이들의 어린 시절은 물론 어른이 되어서도 레고의 세상에 빠지고 싶은 마음으로 다양한 변주를 시도하게 되고 가능과 희망의 언어를 연출해 이루어질 꿈을 꿈꾸며 살아갈 수 있다.


언제나 아이와 자신의 삶에 가장 좋은 것을 보게 하고

가장 좋은 말과 글과 생각이 머물 수 있게 하라.


2022.8

엄마의 필사

중2 아이의 생각

중2 대 1 아이들의 생각

엄마도 매일 필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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