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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주영 Oct 13. 2022

대1 중2 아이들과 엄마의 인문학 홈스쿨링

인문학 달력 낭송 (마음과 생각이 자라는 인문학 여행)

1. 너를 스친 바람도 글이된다 (김종원 저)엄마의 필사

2.부모 인문학 수업 개정판 229p 를 읽고

중2 아이의 생각


100번 말로 설명하기 보다 1번 해보는 것이

더 이해가 된다.

몸으로 느낀것이 이해가 되기 때문이다.


한 줄 문장

“몸으로 이해하자”

3. 하루 하나 인문학 질문

4. 하루 한 줄 인문학 Q&A 다이어리

중2 대1 아이들의 필사

5. 이부진 스타일

6. 부모의 말

7. 아이의 머리가 좋아지는 마법의 질문 100 일본 판 필사

(하루 한마디 인문학 질문의 기적)


아이의 글처럼 말로하는 100번이 아니라 실행하고 1번을 비로소 경험하는 일이 뜻 깊은 예술의 문장이다. 인문학 다이어리에 쓰인 방안에서 혼자 있는 시간을 가지며 아이는 많은 시간과 생각을 하며 성장하고 있으니까.누가 대신해주지 않고 유일하게 자기와 친해지는 것 하나를 아이는 참 잘하고 있다.


다음날 시험이 있어 오늘은 잠들기 전이 아닌 보다 일찍 누나와 함께 하는 낭송과 필사의 시간을 먼저 만나며 스스록 알아서 하는 자기만의 학습 시간을 보내는 중이니까.

아이는 그렇게 자기만의 길을 알아서 떠난다.아이와 부모의 삶이 보다 평온해 지는 길은 결국 생각으로 향하는 지적인 시간을 내게 주며 내면이 풍부하고 튼튼한 한 사람의 길을 준비하며 살 수 있어 언제나 소중하다.


2022.10

엄마의 필사

중2 아이의 생각

중2 대1 아이들의 생각

엄마도 매일 필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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