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 1 중2 아이들과 엄마의 인문학 홈스쿨링

인문학 달력 낭송 (우리도 그들처럼 하면 된다 )

by 김주영 작가

1.1일 1페이지 인문학 여행 한국 편 (김종원 저)

319p를 읽고 중2 아이의 생각


자신의 결과 하나가 자신을 정하는 것이 아니다.

결과에 가는 과정이 정하는 것이다.


한 줄 문장

“결과로 모든 것을 정하지 말자.”

2. 기적의 30 단어

3. 하루 한 줄 인문학 Q&A 다이 어리리

4. 하루 한 장 365 인문학 달력

5. 하루 한 줄 질문 일기 Q&A다이어리

6. 아이의 머리가 좋아지는 마법의 질문 100 일본판 필사

(하루 한마디 인문학 질문의 기적)

7. 인문학적 성장을 위한 8개의 질문

8. 매일 아침을 여는 1분의 기적


실패는 시도를 했기에 시도는 기회가 있었기에 그 둘은 항상 붙어 다니는 세트라고 중2 아이는 말하고 있다. 아이들은 주말에도 공부하는 시간을 많이 보내는 과정이 있어 결과가 있는 현실적인 시간을 금처럼 보내며 학창 시절을 보내는 중이가 맞다. 결국 오늘이 모인 날들이 언젠가 결과로 이어지는 과정을 정의해본 아이는 인문학 워크북인 ‘기적의 30 단어’ 그리고 ‘1일 1페이지 인문학 여행 한국 편’과 대 1 큰 아이는 ‘하루 한 줄 인문학 365 질문 일기 다이어리’를 따스하게 읽고 글을 쓰는 깊은 밤을 보냈으니까.


큰 아이에게 예쁜 선물이 되는 새로 나온 다이어리 글을 적는 게 자신을 그대로 보이는 것 같은지 내 글에서 공개되는 것을 마음 쓰지 않고 자유롭게 마음껏 표현하게 되는 시간을 기다린다. 이처럼 하나씩 자신의 걸음으로 아이들과 엄마가 함께 하는 낭송과 필사로 자신과 가지는 마음을 모을 수 있어 얼마나 좋은가


청각을 잃어가며 베토벤의 삶에 미치도록 충실했던 그가 해낸 업적들처럼 귀가 멀어가고 또 눈이 보이지 않아서 가능한 것들을 그들의 날이 되어 곡을 창조하고 누군가는 그림을 그리며 글을 쓴다. 자신이 부딪힌 삶을 거역하지 않는 오직 자신의 언어로서 살아갈 힘을 지성에게서 발견하고자 죽는 순간까지 공부 해야 한다. 삶과 주변에서 나와 함께 손잡으며 융합하는 오늘 이 시간이 무척 소중한 이유다.


2022.11

중2 아이의 필사

엄마의 필사

대 1 아이의 생각

엄마도 매일 필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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