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인문학 좋은 글 낭송 (5분 6초)
https://youtu.be/-wLr54 W5 Ito
인공지능의 예상을 뒤엎고 자기만의 역사를 쓴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마음,
매일 아침을 여는 1분의 기적
하루 한 장 365 인문학 달력 아이들과 엄마의 낭송
(김종원 작가님 글 출처)
날과 순간과 시간을 담고 꼭 가고 싶은 곳으로 갈 때 움직이는 동안 먹지 않아 만나게 되는 가능한 것들이 있다.
지성의 길을 향해 걷는다는 건 배고픔을 느낄 수 없이 먹는 것에서 온통 비울 수 있어 자유로운 세계를 경험하게 한다.차로 많은 시간을 이동할 때 먹고 마시지 않아 다음날 몸으로 느껴지는 가뿐함이 바로 지성을 채우며 가능해지는 인체와 뇌 가 연결되는 과학이다.
그렇게 하나를 가지고 매우 오래 함께 하듯 이 날 길에서 느끼는 모든 역사는 글과 함께 하는 사진에도 많은 영감을 불어넣고 싶어 이런 날의 가득한 풍경을 마음과 눈에 가득 담고 싶어 사진이라면 찍고 글로 적기를 반복한다.
내가 예쁘게 나온 게 아니라는 말은 조금 더 예쁜 순간을 담고 싶은 기쁨이 태어나는 떨리는 말이며 내가 산 꽃이 아니더라도 이 날을 기념하는 누군가 실어 보낸 마음이 담긴 꽃이라서 이 좋은 날에 근사하게 남기며 함께 하면 안 되는가라고 미소로서 질문할 것이다.
항상 내가 노력하거나 준비한 내 것이 아니면 바라지 않는다는 걸 사람들은 무작정 자신이 가진 못된 마음의 표현을 보낼 때 상대는 그 사소한 말과 행동을 두고두고 기억할 것이다.
귀한 걸음으로 언젠가 추억할 또 한 번의
사진과 날에 담고 싶은 그 소중한 마음 하나를
그리고 싶은 간절한 날을 그대로 담고 싶은 거니까.
“본질을 모르는 가벼움의 온도는
진실의 순간을 절대 이기지 못한다.”
202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