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1 중2 아이들과 엄마의 인문학 홈스쿨링

인문학 달력 낭송 (좋은 사람을 만날 수 있는 삶)

by 김주영 작가

1. 하루 한 장 365 내 아이 성장 일력 (김종원 저)

2. 매일 아침을 여는 1분의 기적, 엄마의 필사

3. 1일 1페이지 인문학 여행 한국 편 147p를 읽고

중2 필사


비극이 있다면 희극이 있다.

희열을 느끼기에 슬픔도 있는 것이다.


한 줄 문장

“때로는 슬픔도 느껴야 한다.”

4. 하루 하나 인문학 질문

5. 하루 한 줄 인문학 Q&A 다이어리

6. 하루 한 줄 질문 일기 365 Q&A 다이어리

7. 부모 인문학 수업 개정판

8. 부모의 말

9. 아이의 머리가 좋아지는 마법의 질문 100 일본판 필사

(하루 한마디 인문학 질문의 기적)


어제 거의 하루 종일 학원에서 공부하다 온 둘째는 이른 저녁 잠들어 깬 후 밤 늦은 시간에 입과 시간과 공간을 모아 낭송을 했고 이른 새벽 방문 앞에 내어둔 아이가 쓴 필사 노트와 책을 들어 글로서 이처럼 마음과 마음을 나누는 책에서 전하고 있는 민중의 노래처럼 삶의 인사를 나눈다.


오늘은 이른 점심을 하고 친정 엄마께 잠시 다녀오려고 한다. 엄마는 늘 식단관리를 하시고 사실 입맛에 음식 맛이 썩 좋은 것이 아닌지 치아로 느끼는 다양한 음식 맛이 편치 않으시는지 보는 사람마다 제 나이보다 훨씬 젊게 보는데 나이에 따라서 자신에게 오는 변화가 언제나 마음에 남게 되는 자식과 부모가 느낄 수 있는 오늘에 가끔은 안타깝게 느껴지는 무게가 있다.


이런 날은 다시 아빠가 보고 싶다. 월요일 오전에는 언니랑 나랑 건강 검진을 해야 하고 화요일은 여동생이 일찍 내려오느라 마중해 함께 엄마 집으로 갈 거고 8일이 친정 엄마 생신이라서 7일에는 친정 가족들이 함께 모이기로 했다.삶의 물결이 매일 인간의 속도로 하루씩 이동한다.

오늘 자신에게 충실한 사람은 내일이 두렵지 않다. 이것만큼 삶에서 느끼는 자신에 대한 믿음직한 느낌은 없을 것이다. 오늘도 함께하는 좋은 글과 책을 보고 쓰고 생각하고 말하며 자신의 날을 살러가는 아이와 부모의 지금이 가장 소중한 이유다.


2022.12

엄마의 필사

중2 필사

대1 필사

엄마도 매일 필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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