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과 엄마의 인문학 달력 낭송 (하나를 배우는 사람)
1. 부모 인문학 수업 (김종원 저) 201p 를 읽고 중2 필사
무언가를 생각할 때 오로지 그것만 생각해라.
다른 생각이 개입하는 순간 그것은 다른 생각이 된다.
한 줄 문장
“할 때는 한 가지만 하자”
2. 기적의 30 단어
3. 하루 한 줄 인문학 Q&A 다이어리
4. 하루 한 장 365 내 아이 성장 일력
매일 아침을 여는 1분의 기적
하루 한 장 365 인문학 달력
5. 하루 한 줄 질문 일기 365 Q&A 다이어리
6. 사랑할 수도 미워할 수도 없을 때 인생은 빛난다
7. 아이의 머리가 좋아지는 마법의 질문
(하루 한마디 인문학 질문의 기적 일본판 필사)
이른 새벽 4시 아이들도 같은 시간에 거실에 나와 앉았다. 모두 잠을 이기고 누가 강요하지 않아도 아이들은 새벽 응원을 하기로 결정했으니까. 올해가 가기 전 한국인들의 일상에 하나가 되는 (언제나 하나이지만) 축구 대표팀이 보내준 선물로 국민들이 함께 행복했다.
아이들이 자라 제법 경기를 시청하는 맛 또한 자란 것 같아 흐뭇했다. 첫날은 치킨에 와인을 조금씩 따라 티브이 앞에서 작은 상을 놓고 즐거운 시간을 나누었고 어제도 아이들은 미리 과자를 준비해 두었고 필사와 낭송 역시 어제처럼 먼저 해 둔 게 사랑하는 아이들과 엄마가 어떤 일이 있어도 실천하며 만나는 하는 오늘의 하나 이니까. 사람들은 모두가 상대팀의 실력을 인정하나 한 편으로는 우리 팀이 또 다른 역사를 쓰게 되는 건 아닌지 모두가 반가운 마음으로 기대하고 싶었을 것이다.
돌아서며 같은 마음이었을 한국인이 오늘 만난 아쉬움들이 어떠할지 졸린 눈을 이기고 학교와 일터로 나간 모두의 날을 생각하면 미소가 절로 묻어 나온다. 최선을 다했다는 말 가진 모든 것을 안고 뛰며 경기를 마친 한국의 주역들이 모두 자랑스럽다.
결과에 인정하고 받아들이고 다시 제자리로 돌아오는 법을 아이와 어른이 모두 말하지 않아도 가슴으로 배우며 이 날을 기억할 것이다.
2022.12
중2 필사
엄마의 필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