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좋은 글 인문학 낭송(11분 3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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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단계 방법, 성장의 꽃을 피우는 법, 창의력과 창의성이 모두 뛰어난 아이들의 16가지 특이성, 하루 한 장 365 내 아이 성장 일력 아이들의 낭송 (김종원 작가님 글 출처)
인간은 더 많은 것에 집중하며 진실에서 조금씩 멀어져 간다. 휴대폰을 바꿀 때가 되면 저장할 수 있는 용량이 가득 차 자꾸만 메모리 용량을 비우고 지우라는 자동 알림을 받게 된다. ‘기가’라고 말하는 단위는 키우면 키울수록 넉넉함에 익숙하다가 2년 3년이 지나며 더 큰 부피를 필요로 하게 되는 게 마치 인간이 사는 일이 기가 잡기처럼 늘어나야 하는 저장 용량이 넘쳐나는 것을 자꾸 새로 설정하기를 반복한다.
우리가 매일 오가는 SNS 공간 도 마찬가지다. 오가는 사람이 많은 것 같지만 생필품이나 건강식품 등 자신이 소개하고 싶은 콘텐츠를 사고 판다고 생각했을 때는 더 많은 사람을 만나야 한다는 강박에 가깝게 되는 게 사람의 심리라서 그것에 집중하게 되면 판매 수익에 이끌려가는 이익과 (돈과) 사람의 관계에서 점점 지치게 될 것이다.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좋은 상품은 굳이 말하지 않아도 자신이 원하는 곳에서 비싸거나 싸거나를 따지지 않고 알아서 구매하는 게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들의 모습일 것이다. 내 공간을 지키는 순수 목적을 두고 좋은 물건이나 상품을 잘 전달하겠다는 자신이 지키며 살고 싶은 바람직한 목적을 두는 게 오래 그 일과 함께 하게 되는 ‘진실’ 이 통하는 법칙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인간은 늘 성장하고 배우고 또 실패를 이기고 한 걸음 가까이 본질에 다가가는 게 중요하다. 물건이 아무리 좋다고 소비자가 모두 살 수 있는 것이 아니며 좋다고 해도 결국에 선택은 소비자가 구매하는 거니까. 내가 먼저 믿음직한 삶을 살아가는 것부터 지켜 나가야 한다. 위의 글에서 언급한 휴대폰에서 가장 많이 차지하는 사진이나 동영상의 기록이나 삶이든 사람이든 자신이 하는 일 모두에서 가장 오래 남길 수 있는 나의 진실이 무엇인가를 질문할 수 있어야 한다.
그냥 하는 것과 자신의 모두를 건 사람은 삶과 대상 상대를 바라보는 눈빛과 대하는 태도부터가 남다를 테니까. 삶에서 꼭 이루고 싶은 일에 대한 열정과 실천 그리고 노력으로 오늘을 아낌없이 사는 사람은 결국 다른 삶의 날을 보내며 살고 있다. 김종원 작가님의 필명이자 김 연우 작가님의 저서인 ‘질문하는 독종이 살아남는다’ (2009 년 출간)에서 1954년 41세의 나이에 인도차이나전을 취재하러 갔다가 지뢰를 밟고 폭사한 사진 기자 카파의 이야기로 다가가 본다. 전장에서 하나뿐인 자신의 목숨의 위험을 무릅쓰고 그는 전쟁의 참상을 세상에 알리고자 총알 사이를 빗 가르며 셔터에 눈물과 아픔과 공포를 실어 내는 일을 그는 하겠다는 그리고 하는 용기를 낼 수 있었을까.
삶에 늘 아름다운 전쟁이 어디 있겠는가 마는 이렇듯 아름다운 전설을 남기는 것도 결국에는 인간이 찾아 이루어가는 아름다운 삶이며 절실한 자의 답이라고 할 수 있으니 삶이 힘들수록 더 잘해보고 싶은 사람이라면 삶 속 진실의 문에 다가가 보는 사람이 되는 것에 의미를 두고 싶다.
“삶과 글쓰기 독서 모두 마찬가지로 연결되어 있고
하나로 통하는 게 매우 닮아 있다.”
2022.12
김주영의 인문학 산책 글 더보는 예쁜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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