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1 중2 아이들과 엄마의 인문학 홈스쿨링

인문학 달력 낭송 (숨결처럼 함께 하는 것들)

by 김주영 작가

1.1일 1페이지 인문학 여행 한국 편 (김종원 작가님 저서)

엄마의 필사


2. 부모의 말

중2 필사


포기를 통해 노력의 가치를 알게 된다.

그 포기는 단 한 번 이어야 한다.

그 한 번으로 모든 것을 알아야 한다.


한 줄 문장

“포기는 연속이면 안된다”

3. 하루 하나 인문학 질문

4. 하루 한 줄 인문학 Q&A 다이어리

5. 하루 한 줄 질문 일기 365 Q&A 다이어리 대 1 필사

6. 하루 한 장 365 인문학 달력

매일 아침을 여는 1분의 기적

하루 한 장 365 내 아이 성장 일력

7. 부모 인문학 수업 개정판


세상에 눈이 길을 가리고 배달기사님들도 어려움이 있을 것 같아 시장 본 것이 없어 딸과 함께 집 앞 작은 슈퍼? 마켓으로 장 보러 다녀왔다. 과일도 딱 사과만이 있어 사과 한 바구니 그리고 찰떡 아이스크림 또 큰아이의 제안으로 핫 케이크 가루도 샀다. 큰 아이는 이렇게 응수한다.


“엄마 우리 어렸을 때 눈 놀이하고 오면 엄마께서

꼭 핫 케이크를 구워주셨어요.

와. 저 그 맛을 다시 만나보고 싶어요.”


새벽 출근이 어려울 것 같아 출근을 위해 미리 갈길을 가고 나와 언니는 내일 일찍 기상을 보겠지만 수요일까지 눈 예보가 있다. 출근이 쉽지 않을 것 같아 아이들과 늦은 장을 보고 딸과 둘이서 짧은 눈길을 걸어 본다. 둘째는 ‘하루 하나 인문학 질문’ 워크북의 세 가지 질문에 지금의 심경을 따라 써 내려갔다. 시험이 다가와서 공부 생각을 하고 있으며 긴장 안 하는 법을 생각하는 아이가 이번 주 기말고사 시험을 앞둔 아이의 마음 그대로 를 글에 쓴 거니까.


학교의 재량으로 둘째의 등교시간이 한 시간 정도 늦어지고 큰 아이는 밤새 공부하다가 새벽길을 똑같은 시간에 집을 나선다. 오후가 되니 길이 질퍽하게 녹아내리고 또 시간이 오후로 이동한다. 매일 같은 일상이 매일 같지 않게 새로 태어나는 건 이처럼 항상 걸을 수 있는 인문학 공간과 지성이 깃든 근사한 도구가 있어 꾸준히 실천하며 자신과 아이들과 함께 할 수 있다.


2022.12

엄마의 필사

중2 필사

대 1 아이의 필사

엄마도 매일 필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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