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학 일력 낭송 과 김종원 작가님 인문학 강의 영상
1. 부모의 말 (김종원 작가님 저서) 엄마의 필사
2. 하루 한마디 인문학 질문의 기적 258p를 읽고
중2 필사
현실을 알고 그 현실에 필요한 것을 아는 사람이
열심히 사는 사람이다.
한 줄 문장
“현실로 보자”
3. 기적의 30 단어
4. 하루 한 줄 인문학 Q&A 다이어리
5. 하루 한 장 365 내 아이 성장 일력
하루 한 장 365 인문학 달력
매일 아침을 여는 1분의 기적
6. 하루 한 줄 질문 일기 365 Q&A 다이어리
대 1 필사
7. 아이의 머리가 좋아지는 마법의 질문 100
(하루 한마디 인문학 질문의 기적 일본판) 엄마의 필사
8. 인간을 바꾸는 5가지 법칙
첫눈이 가득히 내리며 쌓이는 새벽 두시 우리 집 대문 키가 작동하는 소리를 잠결에도 듣고 깨어나 밖을 보니 방불이 환하게 켜진 우리 집 귀여운 둘째가 마치 생쥐처럼 집을 빠져나갔다는 걸 알 수 있었다. 가끔 공부하다가 잠이 깨도록 산책 좀 하다 오겠다는 말을 하기는 하나 난 그 시간 창밖으로 도로를 덮어 장식한 눈 세상이 아이를 밖으로 나오게 했다는 사실을 짐작해볼 수 있었으니까.
그러나 시간이 점점 흐르며 아주 조금 이 추운 시간에 밖으로 나간 아이가 향하는 곳이 궁금해지기 시작했으나 나는 아이를 걱정한다기 보다 잘 나갔다가 시간이 되면 올터인데 폭설이 내리는 날씨와 기상에 대해 아이가 오기를 기다린 거라고 할 수 있다. 그렇게 기다리는 한 시간이 될 때쯤 아이는 돌아왔고 사실 작은 문제는 이게 아니라는 것이다. 이 시간 집을 나간 아이의 행동을 마치 생활부장이 지키는 것처럼 정좌를 하고 기다리다가 긴장감을 유발하며 아이를 향해 질문하는 다른 어른을 보며 아이들의 동심이 무참히 사라지고 해서는 안 되는 행동처럼 아이의 즐거운 순간을 가로막는 것 같아 마음이 조금 불편해지긴 했다.
그러나 아이는 스스로를 이렇게 밝히며 사건이 될 수 있는 일이 시간 따라 조금씩 잘 지나간다.
“공부하다가 친구가 눈 구경을 한다는 말에
저도 산책할 겸 만나서 잠시 눈길을 걷다 왔어요.
다음부터는 말씀드리고 날이 밝을 때 나갈게요.
걱정하신것 같아 제가 죄송합니다.”
나는 아이의 마음에 눈 내리는 설렘의 첫 날을 친구와 함께 느끼고 온 걸 같이 마음으로 기뻐해주고 싶었다. 아이와 함께 한다는 것 늘 믿음으로 향하는 우리의 고리가 있다면 미리 걱정하지 않고 얼마든지 시간이 흐르며 또 내 생각을 전할 수 있다.
“그래. 우리 귀여운 아들이 그 시간에 어른을 깨울 수 도 없고 몰래 나가 친구와 보낸 시간이 얼마나 떨리고 좋았을까? 걷는 길이 미끄럽지는 않았니? 사랑하는 아들이 야심한 밤에 나가서 오질 않으니 걱정되는 부모의 마음도 짐작할 수 있지! 청소년 시절과 다른 시간을 스물이 지나며 보다 가까이 보낼 수 있을거야. 따뜻하게 이불 꼭 덮고 잘자렴”
어른이 아이와 마주하는 순간의 불안한 감정과 화를 잘 스칠 수 있다면 시끄러운 훈육의 불편한 상황을 잘 보낼 수 있다. 내가 믿는 아이는 지금 자신의 행동에 대해 스스로 상황판단을 잘 할 수 있는 생각을 하는 덕분에 살아가며 이러한 부모와의 갈등에서 자유롭게 멀어질 수 있다.
좋은 글과 책을 보고 말하고 쓰고 기록하고 읽으며 아이는 분명 어른이 기대하고 싶은 근사한 자기의 시간과 태도의 자세를 만들며 살아갑니다.
2022.12
아이와 애착을 형성하는 부모의 말은 이것이 다릅니다.
인문학의 대가 김종원 작가님의 (자녀,부모 교육)강의를 함께 볼 수 있도록 공유합니다.~
엄마의 필사
중2 필사
엄마의 필사
대1 아이의 필사
엄마도 매일 필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