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1 중2 엄마와 함께 하는 인문학 홈스쿨링

인문학 달력 낭송 (노을빛 속에 드리우는 삶의 연가)

by 김주영 작가

1.아이의 공부 태도가 바뀌는 하루 한 줄 인문학

(김종원 작가님 저서 ) 엄마의 필사

2.100 권 을 이기는 초등 1 문장 입체 독서법

173p를 읽고 중2 필사


노력에 진심이 붙으면 더욱 간절해진다.

그보다 간절할 수는 없다.

진심이 설명하기 때문이다.


한 줄 문장

“항상 진심으로 하자”

4. 하루 10분 따라 쓰기

5. 하루 한 줄 인문학 Q&A 다이어리

6. 흑두루미를 칭찬하라

7. 하루 한 장 365 내 아이 성장 일력

하루 한 장 365 인문학 달력

매일 아침을 여는 1분의 기적

8. 하루 한 줄 질문 일기 365 Q&A 다이어리

대 1 아이와 엄마의 필사

9. 아이의 머리가 좋아지는 마법의 질문 100

(하루 한마디 인문학 질문의 기적 일본판 필사)


노력과 진심 간절함 그리고 지성으로 가는 빛나는 자신의 질문을 하며 가치를 둔 자신의 생각과 실천이 무엇인지를 아이의 글에서 만날 수 있다. 아이가 써 내려간 세 권의 책에서 발견한 글들의 맥락이 늘 내가 찾고 싶은 삶의 언어라서 항상 하나라는 생각에 더없이 기쁠 수밖에 말로 이기는 것이 아닌 중요한 것은 그러한 자신의 실천 속에 결과로 승리한다는 명쾌함이라서 좋다.


아이 둘을 키우다 보면 엄마를 좋아하는 성향이 다르다. 큰 아이는 동생을 보고 난 후부터 양보라는 것을 어쩔 수 없이 받아들인 것처럼 둘째는 내가 큰 아이에게 관심을 표현할 때 아주 가끔 서운한 표정이 나올 때면 나는 그 모습에 마음이 쓰였으나 그 기분이 잘못된 게 아니라 가장 좋은 마음을 엄마에게서 갖고 싶은 거라는 걸 말하지 않은 침묵으로 자연스럽게 큰 아이와 둘째의 마음을 살펴야 하기에 그런 마음이 질투라거나 누구를 앞장서려는 마음이 아니라는 걸 내가 느낄 수 있는 것 역시 가장 좋은 순간을 만나고 싶은 건 어떠한 잘못된 마음이 아니다.


가장 좋은 걸 가장 행복하게 마주하고 그리고 돌아서 가는 길에 힘과 용기를 주는 나만의 특별한 의식과 같은 일이 되는 거니까.자꾸만 알림의 소리에 뛰어나오는 것을 그렇지 않은 것에서 자유롭게 할 수 있는 게 무엇일까. 그 하나역시 그리고 손길 역시도 늘 사라지는 별이 되는 향기 같아 오늘도 가는 길 다시 돌아 선다.


올 해의 가을이 갔고 겨울이 오고 처음부터 끝까지 함께 할 수 있는 인문학 공간에서 멈추어 살아갈 희망의 빛이 다시 드리운다.


2022.12

엄마의 필사

중2 아이의 필사

엄마도 매일 필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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