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 1 중2 아이들과 엄마의 인문학 홈스쿨링

인문학 달력 낭송 (아이와 엄마의 성장을 이끄는 일상 독서법)

by 김주영 작가

1. 하루 한 장 365 내 아이 성장 일력(김종원 작가님 저서)

매일 아침을 여는 1분의 기적, 하루 한 장 365 인문학 달력

엄마의 필사

2. 100권을 이기는 초등 1 문장 입체 독서법

208p를 읽고 중2 필사


어떤 계획이 있다면 이루고 봐라.

이루지 않는다면 별 소용이 없다.


한 줄 문장

“이루는 자가 승리자이다”

3. 하루 하나 인문학 질문

4. 하루 한 줄 인문학 Q&A 다이어리

5. 부모 인문학 수업

6. 하루 한 줄 질문 일기 365 Q&A 다이어리

대 1 아이와 엄마의 필사

7. 아이의 머리가 좋아지는 마법의 질문 100

(하루 한마디 인문학 질문의 기적 일본판 필사)


다음 주 시험을 앞두고 기온이 내려가고 어제는 아이가 아침부터 속이 편하질 않아 학교에서 점심을 거르고 4시 30분 쯤 집으로 돌아오는 아이를 꼭 안아주고 싶었다. 속이 불편할 때는 거르는 게 약이다. 잘 견디고 온 아이에게 엄마표 밥상을 준비하며 나는 아이를 향해 자꾸 말을 걸면 약간 유치한 듯 한 엄마의 말에 아이도 기운을 내서 한마디를 함께 나눈다. 더 맛있는 것 더 비싼 음식이 아니라 할 수 있는 따끈한 온도의 밥상에 앉아 아이는 허기진 시간을 달래듯 맛있게 한 술 뜬다.


조퇴할 수도 있을 텐데 시험 대비 자습이 많은 수업시간에 그리고 점심시간을 스치며 아이의 하루가 얼마나 길었을까.

“아가야 급하게 먹지 말고 천천히 먹으렴”

엄마의 손길을 받고 아이의 모습에서 활기가 느껴지고 오늘 하루는 집에서 쉬자고 제안했다. 시험을 준비하는 것보다 아이의 컨디션이 우리에게는 더 소중 하니까. 중2 아이는 정보 과목의 수행 평가 점수 역시 200점 만점에서 프로그램 앱 실행에서 5점이 빠진 195 점을 받았다는 소식도 전해주였다. 위에서 언급한 오늘만큼은 쉬자는 말을 해도 아이는 그저 쉬지 않고 학습할 분량을 원장님께 질문하고 공부하는 시간을 조절하며 연결한다는 사실이다.


공부건 일이건 예술이건 그저 하는 것 말고 어떠한 다른 방법이 존재할까. 지성과 함께 인문학적 수업 우리들의 인문학 독서를 하며 자기의 오늘에 더욱 충실해지는 엄마와 아이는 스스로 하는 약속을 지키며 미래의 희망과 무엇이든 가능해지는 내일을 준비하며 살 수 있다.


20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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