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 1 중2 아이들과 엄마의 인문학 홈스쿨링

인문학 일력 낭송 (자신을 믿으며 살 수 있는 힘)

1. 생각 공부의 힘 (김종원 작가님 저서) 엄마의 필사

2. 부모의 말 127p를 읽고 중2 필사

자신감은 무엇이든 해내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지만

자만감은 아무런 근거 없이 입으로만 하는 사람이다.

한 줄 문장

“보여주고 하자”

3. 하루 한 줄 인문학 Q&A 다이어리

4. 기적의 30 단어

5. 하루 한 줄 인문학 Q&A 다이어리

  하루 한 장 365 인문학 달력

  매일 아침을 여는 1분의 기적

6. 하루 한 줄 질문일기 365 Q&A 다이어리 대 1 필사

7. 100권을 이기는 초등 1 문장 입체 독서법

8. 아이의 머리가 좋아지는 마법의 질문 100

(하루 한마디 인문학 질문의 기적 일본판 필사)

포장 이사라고 해도 일주일 정도 남은 시간에 하나씩 비우고 정리하며 해야 할 일에 고개 숙이는 마음이라는 게 이런 거라는 걸 그저 하면 되는 것을 인간은 많은 불만과 화를 가라앉히지 못해 삶에서 잡음이 끊이질 않게 산다. 사는 동안 내가 실천하며 살고 싶은 기본적인 매너를 정의하며 산다는 것은 지금 치우친 힘든 현실에서 벗어나는 실천을 통해 모르는 것을 하나씩 배우고 찾고 확신하는 사람은 타인이라는 어떠한 변명이나 적절한 핑계를 대지 않는다. 그럴 시간에 나를 마주하는 사람들의 관계와 소통이 좋은 이유다.

언제나 중심에 둔 하나를 꺼내하면 된다. 그럴 수 있는 좋은 글과 책에서 발견한 길을 따라 오늘도 읽고 보고 삶에 적용하며 다른 날이 이루어진다. 무엇이든 가능한 삶을 살아갈 수 있다는 말이다. 좋은 글을 읽고 보고 낭송하며 돌아와 자신의 글을 쓰며 산다는 것 인간이기에 가능한 것을 질문하며 지성으로 가는 길목이 같은 삶에서 다르게 생각하는 사람으로 성장이 가능한 것은 바로 ‘지혜’라는 대지에 닿을 수 있어 그렇다.

어떻게 하면 내가 내 길에 설 수 있을까

어떻게 사는 방식을 바꾸면 좀 더 나은 내가 될 수 있을까

내가 무엇을 실천해야 나와 아이들에게 빛이 될 수 있을까

그래. 지성이 가득한 세상에서 좋은 영감을 찾지 못할 이유가 없다. 이제는 되는 일만 남아 있으니까.

2022.12

엄마의 필사

중2 필사

대 1 아이의 필사

엄마도 매일 필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