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 1 중2 아이들과 엄마의 인문학 홈스쿨링

인문학 달력 낭송 (나 답게 잘 사는 사람)

by 김주영 작가

1 부모 인문학 수업 (김종원 저)

2. 하루 한 줄 질문일기 365 Q&A 다이어리 대 1 필사

3. 아이를 위한 하루 한 줄 인문학 109p를 읽고

중2 필사


나를 움직이는 것은 나 다.

내가 선택하고 내가 걸어가야 한다.


한 줄 문장

“항상 내가 해라”

4. 하루 10분 따라 쓰기

5. 하루 한 줄 인문학 Q&A 다이어리

6. 말의 서랍

7. 부모의 말

8. 아이의 머리가 좋아지는 마법의 질문 100

(하루 한마디 인문학 질문의 기적 일본판 필사)


둘째는 오후 집에 와 잠시 곤하게 잠도 자고 늦게 깨고 학기말 추운 날씨 시험 등 자신의 에너지를 가득 태우는 날을 보내며 잠시 내가 제안하는 사소한 말에 반응이 썩 유쾌하지 않은 걸 보며 아이가 보내는 요즘이라는 걸 짐작할 수 있다. 단 하나도 엄마가 생각하는 것보다 자신이 생각하는 대로 추구하는 외적과 내적 자신의 개성을 인정하고 돌아서는 부모의 마음을 느낄 때가 있다.


입는 옷이나 이렇게 추운 날 눈길을 걸어야 하는 아이에게 목이 긴 양말을 신기를 질문해도 늘 신는 발목이 나오는 스타일이 좋은 것이 지금 아이다. 이 추운 날 친구들과 눈싸움을 할 하나의 기쁨을 안고 아이는 등교했다. 오늘 집에 오는 길에 미용실을 다녀올까 하고 며칠 전 예약했었고 이럴까 저럴까를 잠시 생각하다가 오후에 아이가 하고 싶은 대로 결정할 것 같다.


이런 날에도 눈길을 뚫고 친구들과 눈싸움 하는 상상을 하며 등교한 둘째 반 친구들이 쉬는 시간에 교장 선생님께 방문해 귀여운 참새들처럼 자꾸 언급을 드린 모양이다.

어쨌든 그 후로 5교시만 하고 하교한다는 학교 측에서 부모님들께 보낸 공지와 함께 미용실에 들러 커트까지 깔끔하게 하고 집으로 돌아 온 아이의 표정이 어느때처럼 밝을 때 엄마의 마음에는 화사한 마음의 꽃이 가득 피어 난다.


오늘도 우리는 자신의 귀한 발걸음으로

나답게 잘 살고 있다.


20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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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도 매일 필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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