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시작을 돕는 좋은 말버릇 과 태도

오늘의 인문학 낭송 (8분 42초)

by 김주영 작가

https://youtu.be/E2 Y5 yf7 VDMQ

호불호가 극명하게 나뉘는 것을 연구하라

미국 정신병학회에서 만든 ADHD 진단의 14가지 기준

하루 한 장 365 내 아이 성장 일력 낭송

(김종원 작가님 글 출처)


원인을 알고 보면 이해할 수 있는 것과 정신과적 치료를 필요로 하는 일이 있다. 그러나 그것을 상대가 가진 문제라고 보는 시선과 태도가 아이나 어른에게 해서는 안될 많은 못 된 말을 하며 살고 있다는 걸 짐작해 볼 매우 중요한 대목이다. 그래서 분야의 전문가적 견해와 처방을 기대하게 되고 그들은 늘 그것에 단정하지 않고 한 사람이 보다 나은 환경을 개선하며 살 수 있는 희망이라는 언어를 찾고 할 수 있는 일상의 실천할 것들과 약물을 처방으로 내어 준다.


세상에는 많고 많은 전문가와 좋은 책이 넘쳐난다. 매일 태어나는 정보의 홍수 속에서 정작 받아야 할 정확한 진단을 제대로 하지 못하면 그걸 믿고 개선하고 싶은 사람들이 계속해서 고치지 못하고 관계와 일상에서 질질 끌려다니는 삶만을 반복하며 사는 것이 늘 안타까운 일이다.


더구나 전문가의 절실한 도움을 통해 충분히 고칠 수 있는 소아 ADHD 증상 또한 일상을 덮치는 불편한 파도와 같아

이대로 모른 체 나쁜 아이가 되어야 하는 구석으로 내몰리는 오명 역시 어른이 조금 더 세밀하게 다가가 아이의 손을 잡게 처방해 주는 전문가 그리고 사람이 연결하는 일이다. 그럴 때 할 수 있는 하나가 말이며 말의 태도를 바꾸면 도움이 되는 언어의 마법이며 기적이 시작된다. 이대로 전문가 또는 의사 상담사 등이 진단과 처방을 잘하지 못하는 것 역시 사회의 전문가와 어른이 보다 깊이 있는 시선과 공부를 필요로 하며 이렇게 소아에서 어른이 된 ADHD 증상의 환자들이 가정을 이루게 될 때 한 가정을 혼란하게 만드는 원인을 찾지 못하는 답답한 관계 그리고 상처를 남기는 이혼으로 이어지기도 한다.


늘 사람에게 가장 좋은 특효약은 인간이 나눌 수 있는 좋은 마음이며 관심이다. 그렇게 나온 누군가의 따스한 말이 함께 하는 살아 움직이는 새로운 삶의 태도이며 올바른 시선이 먼저다. 삶의 모든 병과 힘든 일 모두 말과 글이 되는 자신의 언어를 수정하며 사는 일인 건 어디나 통하지 않은 곳이 없어 공부하는 삶을 살기를 계속해서 강조한다.


이유와 일어나는 일상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당신은 누구의 말을 듣고 질문하는가. 다시 내가 머무는 공간에 그 답이 존재한다. 삶으로 초대하는 지성의 깊이와 넓이가 당신이 살아갈 내일의 다른 수준을 결정한다.


20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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