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인문학 낭송 (7분 5초)
내가 잘하며 사는 삶. 이렇게 말하는 사람은 피하는 게 좋다. 아이가 원하는 것을 모두 다 사주는 행위는 부모의 결핍일 수 있습니다. 하루 한 장 365 내 아이 성장 일력
(김종원 작가님 글 출처)
세대가 바뀌고 변화하고 말과 태도의 다름이 꼰대와 요즘 사람이라 나뉘며 무언가를 분간하는 듯 하지만 우리는 자신의 위치에서 단정 짓지 않고 내가 할 수 있고 말할 수 있도록 보고 쓰고 말하는 언어로 다가가는 연습을 자꾸 해야 한다.
요즘 사람들은 자신이 하고 싶은 것과 아닌 것을 분명하게 말한다고 할 때 윗 세대를 살아온 사람에게 굳이 무례할 필요가 없어야 하고 옛날 사람?이라고 해서 무조건 신세대들에게 굳이 가르치려거나 잘 못 된 행동이라고 지적할 이유를 강요하지 말아야 한다.
이건 자신과의 약속처럼 나는 이러한 사람이 되기를 바라는 나를 위한 소망과 명확한 소신을 가진 자는 결코 그런 핑계를 대지 않고 나를 관리하는 나날을 보내며 살 수 있는 거니까. 언제나 일상을 흩트리는 태도와 자세 역시 말이 나가는 방향이며 흐름이다. 막을 수 있는 것 역시 먼저 나를 보살피는 매일의 연속에서 삶의 순간이 달라진다. 먼 미래와 장래를 꿈꾸는 것도 좋지만 먼저 지금을 수정하는 자가 내일의 주인공인 삶을 살게 된다.
20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