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인문학 낭송 (12분 33초)
https://youtu.be/FhBsz4 XJvwc
생각하는 수준이 말의 수준을 결정한다
가능성을 높이는 한마디 말의 힘. 마이클 잭슨
사랑받고 잘 자란 아이들이 어릴 때 보내는 7가지 신호
매일 아침을 여는 1분의 기적 (김종원 작가님 글 출처)
매일 좋은 글과 책을 보며 나는 나를 단련하지 않고서는 견딜 수 없었다. 사랑하는 가족과 주변 그리고 사회를 경험하며 언제나 내가 견디는 좋은 힘을 만나며 산다는 것이 세상 무엇보다 존귀한 일이 되는 거니까.
나는 점점 좋아지고 있다. 엄마라는 역할이 가족을 뒷바라지하며 밥 해주고 빨래하고 청소하고 아이들의 성장이 마치 내 모든 것인 것처럼 그것에 그치지 않고 내 삶으로 이동해 확장하며 내가 나로 살 수 있어 가능한 일이다. 알아야 무엇도 할 수 있다는 말 배워야 산다는 그 말의 끝은 결국 인간이 가장 인간답게 사는 게 무엇인지를 증명하듯
오늘을 사는 일이다. 그렇게 발견해 가는 삶의 언어를 실감하며 아이들과 천천히 산책하는 말과 생각을 매일 독서하며 필사와 낭송 글 쓰는 삶으로 하나씩 연습하고 변주한다.
부모의 말 시보다 좋은 엄마의 말이 무엇이었을까 가장 최근 큰 아이와 부딪힌 경탄의 순간을 빌어 나는 이제야 찾던 그 한 줄이 무엇인지를 짐작할 수 있다. 그것은 바로 큰 아이의 듣기 수준이 바로 그 방향을 원하고 있었으며 그걸 뒤늦게 이제 시도할 수 있는 반짝이는 현실의 언어로 내가 준비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의미 없고 도움 되지 않은 어떠한 나쁜 행위에서 10이 정점이었다면 4 내지 6 정도의 수위에서 멈출 수 있어 더 나아가지 않고 자신으로 돌아갈 수 있다. 직접적으로 공격하는 내뱉는 부모에게 아이는 언제나 시처럼 순수한 질문 법을 자신의 부모가 해주기를 말하지 못하고 아파하며 기대하고 있었던 거구나.
“그래 엄마의 자랑스러운 보배 우리 딸 (아들) 요즘 사느라 공부하느라 많이 바쁘지? 엄마는 예쁜 네 방이 치워지지 않고 어질러져 있는 걸 이해 못 하는 게 아니야. 그만큼 네게 있어 중요한 시기를 보낸다는 것도 그걸 보며 이해가 되면서도 버릴 것과 아닌 것이 구분되지 않고 있어 그건 너와 어울리지 않다는 생각이 들더라. 엄마가 네가 없을 때 바닥을 밀고 닦을 수 있도록 조금만 분류 해놓으면 얼마나 좋을까라는 그 말 을 꼭 하고 싶었어”
“아. 정말 아무리 바빠도 할 건 좀 하고 살자”
“ 언제까지 네 뒤치닥 거리 해야 하는데
내가 그러려고 나이 먹냐. 도대체 왜 그래야 하는데?
정말이지 지겹다. 지겨워”
문장을 달리 보라. 시보다 좋은 엄마의 말에는 아이를 향하는 잔소리나 탓 아이의 행동을 지적하는 가시가 없다. 마음의 열기를 뺀 가장 좋은 순간에 아이에게 수정할 기회를 구하는 내 마음을 정중하게 표현하는 생각이 담겨있다. 그래. 감정이 죽은 화살의 언어가 아닌 살아있는 순간을 경험하는 마치 사랑을 담아 전하는 연인의 언어에는 나쁘거나 강요한다거나 바라는 것이 없는 것처럼 순수한 영혼 그대로 가장 좋은 말과 글을 쓰며 사는 나를 연습하기가 이렇게도 다양하며 삶의 구석에도 침투해 다른 삶과 관계를 유지하게 돕는다.
낮에도 밤에도 화만 내는 부모가 아니길 또 아이에게 제발 좀 가능한 말을 쓰는 부모가 되기를 말로써 다시 후회하는 내가 되지 않기 아이와 보다 나은 환경에서 살아가게 내가 실천하며 산다는 것 단 번에 바뀌지 않지만 자꾸 반복하며 나는 우리는 점점 멈추고 제어하는 너와 나를 본다. 늘 지성의 글과 말과 언어 가 있어 실천하고 배우고 경험하며 삶이 아름다도록 시처럼 미소 지으며 살 수 있다.
20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