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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필사 매거진 9.

제제와 어린 왕자 행복은 마음껏 부르는 거야.그럼에도 우리는 행복하다.

by 김주영 작가

초6. 아이의 생각 여행

김종원저 제제와 어린 왕자 95p. 를 읽고


경기가 힘들지만 우리는 포기하지 않는다.

많은 비난을 받아도 포기하지 않는다.

경기를 즐기면서 사람들의 비난을 무시하며

자신을 좋아해 주는 사람들을 생각하기 때문이다.


한 줄 문장

“비난을 신경 쓰면 자신은 그 비난처럼 변한다.”


고2. 아이의 생각 여행

그럼에도 우리는 행복하다를 읽고


마음이 행복한 사람이야말로 진정 부유한 사람이다.

부는 물질적인 행복이 아닌 인간 존재의 행복에서부터

비롯된다.


2020.12.30


필사 포인트

아이들에게도 일상에서 푸른 초원처럼 맑고 고운 꿈동산에서 마음 편한 행복을 소망을 할 수 있는 꿈의 지도가 필요합니다. 이야기를 나누는 친구처럼 들어주는 어린 왕자처럼 순수한 아이들의 눈과 생각의 미소가 잠시 쉬어가는 평온한 공간이 되며 자신이 가진 현실이 얼마나 감사한지 다시 한번 스스로 느낄 수 있는 시간을 선물할 수 있습니다.


“스스로 행복한 노력을 찾는 사람은 불행 속에서도 벗어날 긍정을 찾아 자신의 길을 떠나게 된다.”


매일 마음의 그릇을 세수하는 평온한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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