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학 달력 낭송
1. 아이를 위한 하루 한 줄 인문학 유럽 문화예술 편 을 읽고 엄마 필사 (김종원 작가님 저서)
2. 문해력 공부 101 p를 읽고 중3 필사
세상에 완벽한 것은 없다.
실수가 있기에 더욱 빛나는 것이다.
한 줄 문장
“실수가 안 좋은 것이 아니다”
3. 하루 하나 인문학 질문
4. 하루 한 줄 인문학 qna 다이어리
5. 66일 밥상머리 대화법
6. 매일 아침을 여는 1분의 기적
7. 하루 한 줄 인문학 qna 다이어리
8. 하루 한마디 인문학 질문의 기적 일본판 필사
아들의 기분이 그냥 그랬다. 인간의 기분은 그대로 글과 말로 나타나는 것을 알 수 있는 부분이다. 사실 어디서 어떻게 기분이나 마음이 상했는지 부모가 하나하나 묻는 것조차 아이들의 기분을 자극할 수 있다는 것도 큰 아이를 케어하며 조금은 배우게 된 경험에서 비추어 본다.
그렇게 중3 아들의 시간들이 어떠한지 자기들만의 세계가 전부인 것처럼 어쨌든 그들만의 리그 속에 빠져 있는 듯 한 느낌이 자주 느낄 때가 있다. 아이는 하루 한 줄 인문학 qna 다이어리 질문에서 그 순간에 누구를 이기려고 했을까 다시 다가갈 시간을 보내며 수정하지 못하고 그대로 아이글을 저장하며 상대와의 대화에서 이기려고 진행되는 건 결국 우기는 것에서 그치고 만다는 것을 짐작해 보지만 아직 그 대목의 질문과 답을 지켜보는 중이지만 아이의 평정심이 다시 나와 아이를 살필 것이다.
긴 잠과 휴식을 보내고 다음 날 쓰는 필사 글에서는 일시적인 감정보다 조금 더 생각하는 글로 다가가 있으니 시간이 흐르고 주제를 그것으로 엮지 않고 엄마와의 눈을 마주치며 아이의 기분이 조금씩 풀리거나 안정되어 간다.그렇게 서서히 부모의 마음에 다가간다. 억지로 주입하고 가르치려 하지 않고 아이를 인정하며 믿고 기다려 주는 부모의 품이 세상에서 가장 평화로운 지성의 낙원이니까.
2023.6
엄마의 필사
중3 필사
엄마의 필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