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흔이 우리 삶에 보내는 다양한 신호

오늘의 인문학 낭송 (5분 17초)

by 김주영 작가

https://youtu.be/m5mdwy9nR8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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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사랑할 줄 아는 사람이 아이였을 때부터 들었던

내면이 탄탄해지는 12가지 말

하루 한 장 365 내 아이 성장 일력 중3 아들 낭송

(김종원 작가님 글 출처)


마흔을 바라보며 좋은 힘을 찾는 5가지 방법


인간이 살다 보면 아프기도 하고 상처를 받기도 하지만 그 아픔보다 더 슬픈 일은 마음이 아픈 삶을 그대로 살아가는 거다. 잠시의 고통은 시간이 가면 사라지고 잊어가기도 하지만 마음에 난 상처와 힘들음은 치유하지 않으면 평생을 슬퍼하며 안고 살아간다.


아픈 기억은 벗어나야 한다. 슬픈 상처만큼 더 행복하게 살아가야 한다. 그럴 수 있고 그래야만 한다. 삶에서 추구하며 달라지는 순간을 경험하며 사람에게 받은 상처는 사람에게서 치유가 되듯 진정한 글과 책을 만나 오래 보고 만나 매일 실천하면 좋겠다.


세상에는 좋은 책이 많다. 그러나 왜 변화하지 못하는가 자기에게 맞는 독서를 하는 시간을 만들어 가는 것이 한 권을 오래 읽고 한 줄을 변주하며 자주 친해지는 방법이 있다. 생의 모든 것의 깊이는 그와 사랑한 만큼의 시간을 보내는 것이며 진실한 하나를 오래 함께 하며 아픈 누군가의 마음에도 희망하는 꽃이 피어날 수 있다면 내 마음도 그와 같은 깊이의 꽃을 함께 피우게 된다. 이처럼 보고 읽고 쓰고 말하는 4단계의 중심을 통해 언제나 인간이 향하는 따스한 ‘관심’이자 사색의 깊이가 남다른 나의 길을 살게 돕는다.


사색가가 되기 위한 5가지 실천을 질문하며


1. 자기 삶을 살라. 삶의 주체는 바로 ‘나’다.

내가 지금 하며 보낸 시간과 일이 과연 내가 스스로 선택한 것인가 다시 한번 자신을 살피고 점검해 보라.


2. 하루 중에서 가족과 회사를 위한 것이 전부가 아닌 자신을 위해 실천하는 것이 있는가. 글쓰기, 독서, 산책, 음악감상 등 최대한 혼자라서 가능한 고독의 시간을 준비하라. 그 시간에서 오직 자신을 만날 수 있으며 창조의 시작은 그렇게 하나씩 준비된다.


3. 글쓰기, 언어, 기품, 일상을 맞는 태도에 대해 자신을 거울에 비추듯 매일 바라보라. 나이를 먹어가는 만큼 세상에 부끄럽지 않은 말과 생각을 할 줄 알아야 하며 공손한 태도를 표현하는 섬세한 내면 공부를 시작해야 한다.


4. 매사에 긍정은 자신을 살게 하며 타인에게도 희망을 꿈꾸게 하는 대상이 된다. 지금도 어딘가에서 실천하는 자의 삶을 지켜보는 이가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라. 좋은 습관의 실천은 결국 좋은 결과를 가져온다.


5. 이러한 삶의 자세로 실천하다 보면 내 안에 자신감이 생기면서 스스로를 지키는 당당한 자존감으로 성장한다. 세상에 내어놓는 큰 기부만이 칭찬받을 일은 아니다. 일상과 내 주변에서 자신을 지키며 사는 일이 바로, 세상을 아름답게 하는 나로부터의 기부이며 작은 점의 시작이 된다. 그 점들이 연결되며 아름다운 무지개 빛깔을 내는 사색의 통로로 향하는 행복한 길로 나아갈 수 있다.


물론, 모두 다 아는 사실을 실천할 수도 있고 하지 않을 수도 있다. 알면서 실천하는 사람은 사색가의 면모를 겸비할 것이며 무엇을 해도 기품이 묻어나는 고유한 삶을 살아간다. 나이가 들수록 깊은 인격을 수양하며 어딜 가나 사람과 사람 사이를 가능과 사랑으로 이어가며 내면의 평온한 정서를 지닌 근사한 인생을 살게 된다.


2023.6


인문학 산책을 하며 우리 삶에 보다 나은 나를 만나게 되는 인문학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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