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고유한 공간 살고 싶어 꿈꾸는 세계

오늘의 인문학 낭송 (15분 53초)

by 김주영 작가

https://youtu.be/KZv7_FhRuLg

내 아이의 성장을 결정짓는 골든 타임을 놓치지 말라

울며 보채거나 떼를 쓰지 않고 웃으면서 바로 아이를

잠들게 이른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자장가

하루 한 장 365 내 아이 성장 일력 중3 아들 낭송

(김종원 작가님 글 출처)


세상의 ‘골든 타임’ 이란 언제나 모든 것의 출발이며 바로. 지금이 가장 소중하다. 아이들이 어렸을 적부터 클래식 음악을 자주 접하는 것 독서하고 필사 낭송 하는 것 좋은 습관을 길들인다는 것이 아이들이 꼭 해야 하는 좋은 시기를 지나며 실천하기가 쉬울 것 같지만 그게 그리 쉽지 않기에 인간은 도전하듯 내 일상에서 바로 실천하며 가는 길이 달라진다.


나이가 들어 수명이 연장되며 미리 병원에 가서 진찰받으면 요즘은 웬만한 병과 환자들을 의사와 기술과 과학적인 기계들이 결합하며 병을 치료해 주며 다시 좋아진다. 인간의 생명이 그리 단순하지 않아 죽는 일까지가 언제 죽는지 언제 아플지를 가늠하지 못하는 쉬운 일만은 아니라서 늘 돌봐주고 연장이 가능한 곳에서 케어를 받는 요양병원도 마찬가지다.


인간의 삶 모든 구석구석에 심장이 있다는 생각으로 내 삶에 임한다면 크게 후회할 일을 줄일 수 있어 보다 수준 있고 의식 있게 성장하는 한 사람의 삶에 가까워지는 생을 살 수 있다. 공부나 일 건강까지도 그럴 수 있으므로 나이 든 부모님들의 건강 소식을 들으며 아이들과 이런 주제로 이어간다.


“너희도 다음에 부모가 아프면 서로에 기대어

교대로 돌봐주고 있겠지?”


큰 애는 바로 이렇게 답한다.

“엄마! 그런 생각은 하지를 마세요. 인간의 모든 일이 그런대요. 건강과 일에서 죽음 까지도 자신의 생각으로 그 일을 만나지 않을 수 있고 이겨내며 살 수 있대요”


“나이에 장사 없다잖아. 누가 아프고 싶어 그런 사람 없고 네 부모라고 해서 그렇게만 말하는 건 좀 안 맞은 거 아니니?”


아이와 함께 대화를 나누는데 세상의 대가들이 그랬듯 자신의 아픔과 건강의 악화 다가오는 죽음까지도 물리칠 수 있다는 그런 뜻을 담고 큰 애가 말하는 것 을 짐작하지 까지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역시 생각의 가치와 한계를 뛰어넘는 인간이 못 할 일이 없다는 걸 말하는 거라는 걸 우리는 함께 나누며 질문의 결이 다른 차원의 마음과 생각을 경험으로 이해해 갔다.


말과 생각에 힘이 있고 딸의 생각이 이처럼 내가 원하는 세상에서 내린 지혜의 별이 되어 늘 가는 곳에 빛이 존재한다. 좋은 글과 말 생각 그리고 마음 생명 까지도 이기는 우리의 한계를 긋지 못하는 이 공간과 세계가 살아가는 날까지 가득히 피우는 예쁜 지성의 날개 되어 그 중심과 힘으로 비상할 것이다. 죽도록 힘들어 죽도록 질문하고 죽을 만큼 갈망하고 소망하며 실천하면 삶의 구원이 다시 나를 살피는 살고 싶어 살만한 그 좋은 때가 온다.


2023.6


육아 교육 부모 사춘기 내면 정서 자기계발 등 좋은 생각이 이끄는 마음의 힘을 찾고 싶을 때 함께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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