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좋은 진심, 가장 좋은 날이 바로 오늘인 것처럼

<매일 당신의 아이는 당신을 용서하고 있습니다> 하단 링크 영상 소개

by 김주영 작가

https://youtu.be/7 EIFwz04 F2 E

오늘의 인문학 낭송 (7분 31초)

삶의 요소를 가까이하며. 앉아서 세계를 품에 담는 힘

여러분은 이 리뷰를 보며 어떤 생각이 드시나요?

<매일 당신의 아이는 당신을 용서하고 있습니다>

유튜브 낭독 영상 업로드 했습니다^^

조금 느린 아이를 키우고 계시다면 꼭 이렇게 말해 주셔야 합니다. 매일 아침을 여는 1분의 기적 아이들의 낭송

(김종원 작가님 글 출처)


사춘기 아들이 늘 거울을 보며 내 눈에는 뭐를 해도 예쁘기만 한데 자꾸만 어떻냐고 질문할 때 여러분은 어떻게 말해 주시나요?


“엄마. 이 스타일은 어때요?”

“조금 전하고 지금 어떤 게 나아요?”


어쨌든 이것이 좋다. 저게 잘 어울린다. 엄마도 마음 써 답해주고 나면 돌아오는 대답이 늘 이렇다.


“엄마는 항상 다 괜찮다지”

“아니 뭐가 더 낫냐고요”


어느새 나보다 더 키가 큰 이 귀여운 중3 아들이 외모에 대해 내게 질문할 때 내가 아무리 최선을 다해 말해도 진짜 괜찮다고 말하는데 뭐가 불만인 건지 나는 잘 모르겠어서 마치 혼나는 아이처럼 끝이 흐려질 때가 종종 있다.


어려서는 엄마의 모든 게 좋아 짝 달라붙어있는 꼬마였는데 언제 이리도 크게 자라 매일 내 기다림의 온도를 시험하지만 나는 늘 그 자리에서 아이를 본다. 돌아와 다시 하나로 연결된 우리의 정서적 질긴 끈이 있어 우리는 내일을 기대하는 너와 내가 되어 자신으로 돌아가는 지금 이 순간을 살게 돕는 지성의 그늘 덕분이다.


무엇이 와도 두렵지 않을 부모의 자리 두려울지라도 그 길에서 가장 평화로운 내면과 지혜로운 법을 공부하는 아이의 엄마이자 내게는 나를 사랑하는 내가 되어 살 수 있어 가능한 일이다. 전보다 더 진심을 다해 오늘이라는 하루와 시간을 내 것으로 쓰며 살고 싶어지는 지금의 순간을 맞이하며 아이를 어떻게 도와줄지 아이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생각하고 따스한 내면의 시선을 아이에게서 나로 바꿀 수 있다면 행복한 독서 교육을 일상에서 실천하며 우리가 가야 할 고유한 방식의 길을 반드시 찾게 된다.


육아와 부모 아이를 고민하며 삶을 사랑하고 싶은 마음이 절실할 때 꼭 한번 만나야 할 인문학 수업 영상을 소개합니다.~

https://youtu.be/gUhO7 VFjuN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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