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3 아들과 엄마의 인문학 홈스쿨링

인문학 달력 낭송

by 김주영 작가

1. 66일 밥상머리 대화법 291p를 읽고 중3 필사

(김종원 작가님 저서)


남들에게 비교하지 말고

자신에게 만족할 수 있으면 된다.

한 줄 문장

“나에게 기준을 잡아라”

2. 하루 한 줄 인문학 qna 다이어리

3. 기적의 30 단어

4. 66일 밥상머리 대화법 엄마 필사

5. 하루 한 장 365 내 아이 성장 일력

6. 66일 밥상머리 대화법

7. 하루 한마디 인문학 질문의 기적 일본판 필사

8. 하루 한 줄 질문 일기 365 qna 다이어리


인문학 워크북 ‘시리즈 기적의 30 단어’의 질문인 따라 쓰기, 낭독, 연필 중 아이는 연필을 잡았고 연필은 재료이며 글을 만들기 때문이라며 연필은 없는 것을 만드는 무엇이든 상상할 수 있어 그릴 수 있는 돈과 같다고 아이는 정리했다.


지성이 곱게 이끄는 단어와 문장 질문이 이끄는 기적은 아이의 세계를 스스로 오가게 하는 글이자 말이자 언어의 무한한 창조라는 걸 아이가 보고 쓰는 생각 글 길을 따라보며 매일 실감한다. 아이는 오늘도 자신이 되기 위해 허리가 휠 정도로 무거운 책가방을 메고 아침과 낮 저녁 길을 오간다.


내가 아이에게 떳떳하고 당당한 내면은 나 역시 그토록 깊은 아이처럼 1분 1초의 순간을 헛되이 보내지 않고 살아갈 때라는 걸 내가 할 수 있는 중년의 세계에서 지성을 보고 읽고 쓰고 낭독하는 일을 반복하며 사는 생각하고 몸으로 가져와 일상에서 실천하며 사는 거라는 것만이 유일한 나를 깨우게 하는 삶의 오늘이라서 더없이 소중한 전부라 할 수 있다.


삶이 깊을수록 시련이라 여기는 고민이 들 수록 인간은 제대로 생각하고 바른 길을 걸으며 다시 한번 일어서 내 삶을 수정하고 고치고 배우고 깨달음이 가능해진다.늘 그러한 글과 책 언어로 비추는 내 삶의 빛이 가득하므로.


2023.6

중3 필사

엄마 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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