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를 위한 부모의 남다른 시선을 질문하는 법

오늘의 인문학 낭송 (7분 10초)

by 김주영 작가

https://youtu.be/D96 Wvu6 cZ5 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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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말은 하고 산다는 말에 대하여

당신의 삶에 여유가 없는 가장 큰 이유

오늘도 당신은 좋은 엄마입니다

하루 한 장 365 내 아이 성장 일력 아이들의 낭송

(김종원 작가님 글 출처)


성장기 자녀를 둔 부모가 마음이 조급해지는 건 문제라고 생각하는 내 아이를 지금 당장 내가 바꾸게 해주고 싶은 조급한 마음으로 바뀌어야 할 아이의 태도에서 내려오지 못하는 삶의 무게를 내리기 까지가 시간을 많이 흐르게 하며 나를 돌아보는 다른 방향의 시선을 찾는 시간과 상처를 함께 안고 많이 울어야만 하나씩 그것에 가까워지는 나를 발견해 간다.


사춘기 아이의 어떠한 문제는 아이와 부모가 살아온 날들과 관계와 소통의 방식에서 나타나는 삶의 신호다. 실상 그게 문제가 되기까지 아이는 그동안 참고 살던 생활에서 벗어나고 싶은 아름다운 신호일 테니까. 먼저 엄마와 함께하는 부모의 내면이 아이에게 좋은 영향을 주는 평온의 시선이 될 수 있다.


독서와 필사 낭송과 함께 해야 할 중요한 한 가지가 일상의 글을 쓰는 일이다. 아이의 문제 이전에 나에게서 자유로워지는 것이 먼저라는 말이다. 그러나 많은 엄마가 그 수정부터 하지 못하고 아이교육에 전념하려 한다. 생각하는 마음과 머리에서 인식하는 고정된 시선부터 달라져야 비로소 인문학이 시작되고 나에게서 출발해 아이를 평등하게 바라보는 평정심을 지닌 좋은 마음으로 사랑하는 아이를 향한 진짜의 도움을 줄 수 있는 첫걸음을 뗄 수 있다.


2023.6

아이와 부모를 위한 인문학 강의 함께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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