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 2 중3 아이들과 엄마의 인문학 홈스쿨링

인문학 달력 낭송

by 김주영 작가

1.66일 밥상머리 대화법 엄마의 필사

(김종원 작가님 저서)

2. 부모의 말 202p를 읽고 중3 필사


좋은 머리로 생각하지 못하면 쓸모가 없듯

좋은 마음이 있다면 행동으로 해야 한다.


한 줄 문장

“있으면 쓰자”

3. 하루 하나 인문학 질문

4. 하루 한 줄 인문학 qna 다이어리

5. 오십에 시작하는 마음공부

6. 하루 한 장 365 인문학 달력

7. 하루 한 줄 질문 일기 365 qna 다이어리

8. 하루 한마디 인문학 질문의 기적 일본판 필사


중3 어쩌면 폭풍 같은 변화의 시기가 시작했고 이미 시작일지 모른다. 다가오는 고등시절 3년을 보내야 아이들이 비로소 하나의 관문을 지나듯 활동이 많아지는 움직임과 소비와 지출이 많아지는 것 말고 아이들의 자유로운 움직임에 이전보다는 답답해하지 않아 아이들의 오늘이 조금 더 나아짐을 알 수 있다.


큰 아이가 대학 1학년을 보내고 2학년이 되며 제대하고 돌아온 복학생 남자 4명의 불타는 학구열을 인상 깊게 보았었는데 2학년 1학기 성적이 아직 다 나오질 않았으나 그들이 제대 후 학교에 돌아오고 가산점을 받게 되는 과정이 있어 동기와 교수님들이 함께 소통하는 대화방에서 아이는 추가 점수로 먼저 앞에 서게 될 그들이 걱정되기도 할 것 같다. 어쩌겠는가. 큰 아이는 아이대로 최선을 다해 학점관리와 학교 생활에 집중하여 자신의 길을 가는 것만이 아이가 할 수 있는 가장 바람직한 모습일 테니까.


학생들이 무언가를 하게 될 때도 글 쓰는 일만큼은 늘 큰애가 담당이 되고 있다는 것이 보건 보지 않건 아이들의 세계가 스스로의 물결을 타고 흐르게 되는 것 역시 부모가 미리 걱정하지 않고 자기의 역할에 충실하며 기다려 주는 게 아이 스스로 자신의 역량을 펼쳐나가는 기회를 만나게 해주는 든든한 부모의 품이자 언제라도 내밀어 잡을 수 있는 손의 온기를 그리며 산다.


아이들이 점점 사회에 나갈 시기가 되고 부모 역시 자신을 믿고 지지하는 매일 평범한 나의 길을 고요히 걷고 있으면 아이와 부모 가족이 자신의 길을 걷는 평온한 내면과 정서를 준비하는 것과 같아 언제나 좋은 기다림의 나를 보여줄 수 있어 기쁜 마음을 나누는 소통이 가능해진다.


늘 지성의 공간에 다가와 보고 읽고 쓰고 말하며 단순해지지 않을 나와의 다양한 수준의 길을 걷기에 모든 것이 순조로워지는 삶의 지혜를 부여하며 보다 나은 삶을 살게 된다.


2023.7

엄마 필사

중3 필사

엄마 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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