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듣고 쓰고 말하며 달라지는 인간 삶의 기품과 변화

오늘의 인문학 낭송 (6분 24초)

by 김주영 작가

https://youtu.be/y1AKW736-CE

진짜로 보고 듣고, 써라.

아이의 초등학교 시절을 가장 아름답게 건너가게 만들

부모의 5가지 말. 하루 한 장 365 인문학 달력

(김종원 작가님 글 출처)


교육이란, 우리가 살아가는 삶과 같다. 학교 공부만 마치면 우리가 배워야 할 지식처럼 외우고 쌓으면 모두 배워지는 게 아니다. 사람은 죽을 때까지 질문하고 멈추며 알아가는 과정을 통해 순위를 정하는 숫자나 성적순이 아닌 스스로의 질문과 답을 찾으며 일상을 공부하는 사람으로 살아가야 한다.


늘 강조하지만 '책'과 '필사' 그리고 '사색'을 통해 우리는 그 빛을 함께 하는 시간을 만날 수 있다. 그처럼 책은 평생 나의 친구가 되어줄 것이고 사랑하는 자녀들에게도 대대손손 물려주는 가치 있는 선물이 되어야 한다. 아이가 어렸을 때부터 책과 교육에 중심을 두는 유대문화에는 헌책방이 없을 정도로 책은 소중한 자산이었다.


'' 책은 읽는 사람에 따라 찬란하게 빛나는 태양일 수도, 꺼져가는 불빛일 수도 있다. 하지만 사색하는 사람이라면 적어도 어떤 책을 읽든 그 책이 자신의 삶에서 빛나는 태양이 되도록 만들 수 있다.'' 인문교육 멘토 김종원 작가님이 몸소 실천하는 지난 '30년' 글 쓰는 시간을 통해 독서는 사색으로 이루어져야 하며 사람은 각자 자신의 빛을 가지고 있는데, 책을 읽는 사람에 따라 밝기가 결정되므로 일상에서 함께 해야 할 꾸준한 독서와 사색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좋은 책을 읽고 그 책을 사랑의 온기로 담아낸 작가가 쓴 글을 따라 필사하며 자신의 생각을 찾아가는 능력을 키워야 하며 자신이 주체가 되는 생각을 하지 못한다면 처음부터 다시 읽으며 나로서의 생각하는 시간을 뱐복하며 만들어야 한다.


책과 인생은 배워가는 연속의 과정이며 결국 삶과 같음을 인정하는 인간이기에 꼭 해야 하는 가능의 일이다.


2023.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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