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2 중3 자녀와 엄마의 인문학 수업

인문학 달력 낭송

1. 하루 한마디 인문학 질문의 기적 일본판 필사

2. 66일 밥상머리 대화법 259p 를 읽고 중3 필사

재능이 있더라도 시도조차 하지 않는다면 소용없다.

한 줄 문장

“시도는 해보자”

3. 기적의 30 단어

4. 하루 한 줄 인문학 qna 다이어리

5. 하루 한 줄 인문학 qna 다이어리 대2 필사

6. 우리 아이 첫 인문학 사전

7. 아이의 공부 태도가 바뀌는 하루 한 줄 인문학

방학이 되고 가족 영화를 관람하고 나오며 아이가 부모를 향해 이렇게 질문할 수 있다.

“엄마, 아빠! 는 오늘 영화 어땠어요?”

“영화? 음. 사실대로 말해줄까 아빠는 엄마는 영화보는 것도 좋았지만 그보다 가족이 함께 하는 시간이라서 더 좋았단다”

매일 다르게 성장중인 아이는 더위를 식혀가며 학원 방학이 끝나기 전 그것도 흔하지 않은 펑일에 가족과 함께 만든 소중한 시간을 보내며 학업과 일상에 바빠질 내일? 에 미리 준비하는 고요한 시간을 기억하고 싶을 것이다.삶에서 던지는 누군가의 질문이 그리 복잡하지 않고 어려운 것은 아니다.그저 지금 한 사람의 마음에 다가가는 다정한 표현이면 되는데 왜 하지 못하고 분위기를 깨는 게 그저 옳은 태도라 여기며 본질을 늘 모른체 살아야 하는가.

항상 내가 좋은 마음을 찾아야만 바람따라 스치며 반대의 기운을 찾아 회항하는 고운 마음의 숨결을 찾을 수 있건만 아이들과의 멈춘 시간에 즐거웠던 순간을 주고 싶은 건 부모이건 아이이건 한 마음일 것이다.

그리 복잡하지 않게 모든것 내리고 사랑하는 마음만 알 수 있다면 우리는 언제 어디서라도 가장 좋은것과 생각과 마음의 말을 주고 나누며 살 수 있다.

20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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