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삶의 언어와 생각을 깨우는 질문을 하고 싶다면

오늘의 인문학 낭송 (14분 49초)

by 김주영 작가


김종원 작가님 글 전문 소개

1. 뭐든 잘 해내는 사람의 3가지 말버릇

2. 친절한 마음을 잃을 정도로 바쁘게 살지는 말자

3. 친구 관계로 고민하는 사춘기 아이의 내면을

야무지게 다져 주는 말

4. 하루 한 장 365 인문학 달력 엄마 낭송

5. 하루 한 장 365 내 아이 성장 일력 자녀의 낭송


삶에서 아름다운 생각은 자신의 내면으로 확장된다. 살면서 이처럼 다양한 출판사가 있다는 사실을 실감하는 중년을 보내며 내가 좋아하는 작가의 글을 보고자 독자는 출판사까지 미리 정하지 않지만 나의 지성이 집필한 저서 90 권 가까이에서 대략 60권의? 책을 만난 덕분에 또 하나의 출판사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책을 주문하며 만나게 되는 온라인 서점도 마찬가지다. 집에서 보고 싶은 책을 주문해 두고 기다림 역시 다른 느낌으로 자기의 얼굴을 하며 시간을 찾아 집을 향해 날아온다.


예를 들어 포장과 배송의 차이를 말하자면 이렇다. 뭐 크게 말할 게 있겠냐만은 어찌 된 이유인지 한 서점은 같은 지역인데도 내게 만은 하루 이틀까지도 뒤늦게 도착하고 택배 물품의 포장도 한 권일 때와 여러 권일 때도 크게 다르지 않은 곳이 있다. 한 업체는 포장이 무척 견고해 귀한 상품을 받는 듯 책을 소중히 담고 사은품 하나에도 포장을 따로 하는 나름의 간직한 사훈을 담고 있는 것 같은 손길을 전해준다. 또 한 서점은 무난하리만큼 배송이 빠르고 물론 제품을 포장하는데도 괜찮다.


오늘은 마치 손잡고 찾아오는 반가움의 손님처럼 같은 날 같은 시간에 다가오며 올해 이 날들을 꼭 기억하라고 하는 것 같다. 삶에서 우리는 아름다운 질문을 잘 찾질 못해 망설이는 경우가 많다. 내가 내게 제대로 질문하며 살 수 있도록 1년 365일 동안의 파트너가 되어줄 질문 일기 다이어리 책을 받으며 이 작은 책 한 권에 하루 한 문장의 물음이 내게 어떤 삶의 지표를 설정하게 도우러 오는지 묻고 싶어 자꾸 책을 덮고 눈을 감으며 바라보기를 반복한다.


한 페이지에 쓰인 문장을 보고 나에게로 깃드는 8줄이 품고 있는 철학의 사유는 내 삶을 깨닫게 하는 화살과 과녁이 되어 줄 것이다. 이처럼 좋은 재료는 자기 삶의 햇빛과 양분이 되어 질적인 삶을 살게 하는 손길이 되어 준다. 보고 읽고 생각하고 쓰며 자주 압축하며 자신의 길에 가까이 갈 수 있다.


선택할 용기 그리고 집중 실천과 과정안에 담고 있는 사랑과 희망의 순간이 모이는 2023의 1년이 이리로 왔고 사색과 글쓰기 30년 전통의 혼이 실어 보낸 인문학의 대가 김종원 작가님께서 새로운 획으로 또 한 번 밑줄 그어 출간하신 어른이 다이어리 물론 아이들과 함께 하면 더욱더 좋은 누구나 만나야 할 다이어리가 출시되었다는 신간 소식을 듣던 2022년 12월의 소식으로 향했었다.


“늘 삶의 기적이 그리울 때 오늘의 나를 바뀌게 할 1년 365일 질문으로 다가가는 문장 모음집 ’ 하루 한 줄 질문 일기 365 Q&A DIARY’로 삶에서 위대한 긍정의 힘을 발견하면 참 좋겠다”


2023.9


총 12화로 엮은 김주영의 브런치 붑 ‘사춘기 인문학 요리사 출간 소식입니다.~

https://brunch.co.kr/brunchbook/jm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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