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3 대 2 자녀와 엄마의 인문학 수업

인문학 달력 낭송

by 김주영 작가

1. 부모 인문학 수업 엄마 필사

(김종원 작가님 저서)

2. 문해력 공부 118p를 읽고 중3 필사


섬세하게 반복해 봐야 방법이 쉽게 보인다.

한 줄 문장

“해봐야 안다”

3. 기적의 30 단어

4. 하루 한 줄 인문학 qna 다이어리

5. 하루 한 줄 인문학 qna 다이어리 엄마 필사

6. 우리 아이 첫 인문학 사전

7. 66일 밥상머리 대화법

8. 하루 한마디 인문학 질문의 기적 일본판 필사


아이의 공부 태도가 바뀌는 하루 한 줄 인문학

56p를 읽고 당시 중1 아이의 생각


내가 계속 도전해야 하는 이유는

이루어야 하는 목표가 있기에 하는 것이다.

목표가 없으면 시작하지도 않을 것이다.


한 줄 문장

“목표를 가져라.”


큰 아이가 초등학교를 다닐 때 일기 쓰기를 하며 글쓰기를 도울 수 있었다. 어디서 배운 적 없으나 글쓰기 즉, 글씨체와 일기를 쓰는 글쓰기는 어릴 때부터 습관이 되어야 한다는 믿음이 있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큰 아이 일기를 늘 내가 확인한 후 학교 선생님께 검사를 받게 되었고 각종 글짓기 행사 때는 수상하는 영광을 안을 수 있었다. 둘째아이때도 그와 같았지만 다른 게 있다면 독서의 양이다. 큰아이가 중학생이 되기 전에는 매일 꾸준히 다독을 했고 둘째 아이는 매일 다독이 아닌 매일 하루 한 장씩 멈추는 독서와 함께 낭송을 병행하고 있다.


사실 어릴 때 일기라는 하나의 주제로 엄마와 함께 가질 수 있는 생각 연습을 하는 거라고 생각하면 보다 그 시간을 소중하게 생각하며 놓치지 않을 것이다. 큰 아이 때 보통 책을 읽은 권 수와 제목 꼭 읽어야 할 연령별 카테고리에 맞추는 식이었다면 둘째 아이는 한 권의 책을 오래 읽으며 읽을 때마다 자신의 생각을 쓰고 한 줄 문장으로 연결하는 자연스러운 독서가 이루어진다는 것이 다름을 알 수 있다.


큰 아이도 각종 글을 쓰는 일에서는 완벽하리만치 그냥 하지 않게 되는 약간의? 부작용이 생긴 거라면 둘째 아이는 어떤 일에서도 절대 차분함을 잃지 않고 말없이 수행하는 게 둘의 다른 느낌이고 다른 관점에서의 독서라고 말할 필요가 있다. 아이와 성별 나이에 따라 개성이 다르고 성향이 다르기에 옳다 그르다를 따지려는 것이 절대 아니다. 다만 어려서부터 만들면 평생의 보약이 되는 나를 쓰는 즉 내 생각을 글로 표현하는 근사한 가치를 생활에 두는 아이와 어른이 될 수 있도록 그냥 놓치고 흘려버리지 않을 귀한 시간을 절대 놓치지 않는 부모의 현명한 안목이 필요하다.


엄마는 매일 말없이 수행하는 아이들의 낭송과 써놓은 글을 읽을 때가 가장 행복하다. 아이의 생각은 늘 짙어지고 고요한 아이의 음성이 들리는 뚜렷하고 당당한 마음과 생각을 전해볼 수 있는 글로서 소통하는 귀한 생명이 가는 지성의 길이며 자본이라 그렇다.


(2021.7 월의 글 중에서)


2023.10

엄마 필사

중3 필사

아이처럼 상황에 따라 다르겠지만 생각하는 만큼 그러한 경우에서도 자유로워지는 길을 걸을 수 있게 되는 것이 사색하는 자의 남다른 평정심이며 깊이일 것이다.

엄마 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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