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품을 지닌 나로 성장하고 싶은 사람

오늘의 인문학 낭송 (13분 59초)

by 김주영 작가


김종원 작가님 오늘의 인문학 글 낭송 전문입니다~

1. 100% 기회를 잡고 성공하는 법

2. 낭독하고 필사하면 마흔부터 당신을 성장하게 돕는 10가지 말

3. 어디에서나 사랑받는 사람은 태도가 다르다

4. 육아에서 가장 부질없는 9가지 장면

5. 선배 엄마들이 삶이 고단하다고 느낄 때마다

읽고 필사하며 힘을 냈던 글

6. 하루 한 장 365 내 아이 성장 일력

7. 하루 한 장 365 인문학 달력


삶이 늘 내 마음 같지 않을 때 나는 지금 무엇을 하며 나아질 수 있을까 오랜 세월 참 많이도 질문했었다.

모두가 나보다 나아 보이고 마음 아플 일이 작을 거라고 생각이 들 때면 늘 바깥에서 찾다 빈 주머니로 돌아오는 상념 하는 가을 아래 상심한 아이처럼 집으로 돌아가는 길이 몹시도 쓸쓸한 기분이랄까 그래도 살아볼 만한 내 인생이라 잘 살아보고 싶지만 그 무엇을 끊고

나로 새롭게 시작할 수 있을지 어떠한 길이라도 잘 사는 법을 외워서라도 그렇게 따라서 가는 길이 간절할 때도 참 많았으니까.


풀지 못하고 다시 이어지는 결혼과 출산 육아에 연결되는 나날의 관계 속에서 중심을 잡는 그 무엇을 나이 중년이 지나는 길에 필사적인 필사와 낭독 글쓰기를 시작하며 삶에서 헤매던 갈증에서 조금씩 자유로워지는 지성과 인문의 순간이 있어 같은 날 다른 삶의 길로 향하며 살 수 있으니 내게는 일상이 늘 기적과 같다.


다산의 정약용 선생과 연암 박지원 선생이 살던 지난 오십 이후를 관찰하는 것 역시 기나긴 유배 20년의 시절동안 다산이 찾아 헤맨 긴 나날에 건배라도 하듯 내 삶처럼 열하일기로 지금도 누군가의 길을 떠나기를 세상과 사람에게 글을 써 남긴 그들이 존재했다는 역사적인 사실 역시 30년 글과 사색으로 쓰신 인문학의 대가 김종원 작가님께서 전해주는 오랜 시간 자신의 모두를 다해 집필한 글과 90여 권의 책 중 60 여권의 저서를 함께 매일 인문학 산책을 하며 삶의 질과 결이 조금씩 달라져 있다.


그렇게 내가 되는 긴 과정의 5년이라는 시간을 바치며보고 쓰고 말하며 비로소 세상에 단 하나인 나에게 내가 다가가 있었고 가까워진다. 아무나 할 수 없을 탄탄한 진리처럼 언제나 모든 가능하게 하는 세상에서 가장 좋은 중심과 힘이 늘 이 안에 존재한다. 그렇게 내가 시작하고 아이들과 나누는 또 하나의 출발이 나와 연결되는 인연의 끈에 대해 감사하며 보다 나은 그것까지 기품 있는 나로 성장하며 살고 있었다는 것을 이토록 매일 꾸준히 가는 길과 기록이 모인 오랜 날 성장스토리를 묶어 ‘기품을 지닌 마흔이 되는 법’이라는 제목으로 새 브런치 북으로 출간할 수 있었답니다.


보고 생각하고 질문하는 한 사람이 무엇을 보고 읽고 쓰며 말하려 는 지 듣고 싶은 그 이야기 기를 함께 나누시면 좋겠습니다. 제목에서 바라보는 마흔이란 누구나의 10대이며 스물이자 서른과 쉰 예순 이상의 시기가 될 수 있겠다는 단어에서 한정해 머물지 않고 트인 시선으로 함께 하시길 소망합니다.


김주영의 <기품을 지닌 마흔이 되는 법> 브런치 북 만나러 가는 길로 안내합니다.

https://brunch.co.kr/brunchbook/jjthinker

20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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